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92678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원내 지도부가 내일(23일) 오찬을 겸한 회동을 취소했습니다.
당초 김병기 원내대표는 박찬대 전 원내대표를 비롯한 운영 수석과 정책 수석 등 전·현직 원내 지도부와 함께 서로를 격려하는 차원의 자리를 마련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관계자는 MBN에 "현직 지도부가 중요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전직 지도부와의 만남은 취소하게 됐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현직 지도부만 오찬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오전 11시 민주당 당사에서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가진 뒤 오찬에 참석할 계획이었습니다.
일각에서는 박 전 원내대표가 이 자리에서 현직 원내지도부에 지지를 호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