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개 산책시킬 때 보니까 견주들이 이런 식으로


개가 오줌 싼 곳에 물을 뿌려서 희석시키더라고! 이러면 냄새도 훨씬 덜 나서 좋은데 우리나라에서는 진짜 거의 못본 것 같아서 ((((나만 못본 거일 수도))))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견주들이 많아지면 좋을 것 같아! 산책할 때 물 한 병 들고 다니는 건 어렵지 않으니까ㅎㅎ
**해외에서도 아직 자리 잡은 문화가 아니래!!! 나는 자리 잡았다고 하진 않았고 그냥 런던 여행 동안 좀 봐서 우리나라 견주들도 했음 좋겠다 하는 마음에서 글 올려봤고 우리나라 개그맨 이경규 아저씨는 개 오줌에 전봇개나 구조물이 삭아서 방지 차원으로 물 뿌리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