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현지시간) 미국이 이란의 핵 제조시설을 직접 타격한 것과 관련, “미국을 공격하지 않은 이란을 직접 공격한 것은 정당성이 없는 공격”이라고 22일 말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추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조금 전 미국이 루비콘강을 건너버렸다. 트럼프는 이란 핵 시설 3곳을 폭격했다고 SNS에 올렸다”라며 “트럼프는 엄지 척을 바라는 메시지를 전 세계에 홍보했다”고 했다. 미국의 공격이 국제법에 어긋난다는 점도 지적했다. 추 의원은 “국제법상 선제적 자위권의 적법성은 군사력을 사용하기 전에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험이 있어야 한다”며 “(이란에 대한) 6·13 이스라엘 공격, 6·21 미국 폭격 모두 국제법을 위반했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5/06/22/KXRYD2YO4FFWXCQOZUDXN6OCMU/?outputType=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