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힘 인청특위 "김민석, 자료제출 오늘 시한인데 들어온 자료 맹탕"
7,903 38
2025.06.22 17:53
7,903 3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17642

 

"김민석, 본인이 모든 책임 지고 사퇴해야"
"청문회 진행해야 하나 심각한 고민 빠져"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국민의힘 곽규택(왼쪽부터), 김희정, 배준영 국무총리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전처의 공공기관 낙하산 의혹과 장남의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국민의힘 곽규택(왼쪽부터), 김희정, 배준영 국무총리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전처의 공공기관 낙하산 의혹과 장남의 청심국제고 진학을 위한 변칙 전학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6.20. kmn@newsis.com[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국회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22일 "(김민석 후보자의) 자료제출이 오늘이 시한이지만 현재까지 들어온 자료들은 모두 맹탕"이라고 말했다.

인청특위 간사인 배준영 의원과 김희정·주진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까지 자료가 들어오면, 내일 하루 분석해서 모레부터 바로 청문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어제 검찰이 인사청문회를 사흘 앞두고 후보자의 재산 의혹 수사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역대 국무총리 후보자 중 검찰 피의자 신분은 처음일 것"이라고 했다.

또 "역대 국무총리 후보자 중 증인을 거부하고 청문회에 임하는 경우도 최초"라며 "국민의힘은 인내심을 가지고, 가족과 전처를 제외한 채무 관계 관련 증인 5인으로만 좁혀 증인을 최종적으로 요청했지만 후보자와 민주당은 이마저도 거부했다"고 짚었다.

이들은 "이는 그간의 의혹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며 "지금 후보자의 10대 결격사유를 제시하기도 했지만, 지금 나온 의혹만으로, 후보자의 장외 해명을 감안하더라도, 국회 청문회의 결과는 이미 나온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이어 "자료제출에 대해 후보 측이 계속 브레이크만 걸고 있다. 후보자가 동의를 안 하고 있고, 저희는 서류를 못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김 후보자의 칭화대학교 법학석사(LL.M.)의 의혹에 대해 다시 한번 명확한 해명을 강력하게 요구한다"며 "후보자가 직접 제시한 출입국 기록을 분석한 결과, 해당 기간 중국 체류일수는 고작 26일에 불과하며, 특히 2010년 봄학기 중 3~5월에는 단 한 번의 출입국 기록조차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번 청문회를 깡통청문회로 만들고 무력화시키고 통과의례로 만들려는 후보자 본인의 의지 아닌 이상은 설명 안 된다"며 "본인이 모든 책임 지고 사퇴하는 게 맞다"고 했다.

'청문회 보이콧, 불참 가능성이 있느냐' 질문에는 "정말 암담하고 황당한 상황"이라며 "이 청문회를 과연 진행시켜야 되나 심각한 고민 빠진 것도 사실"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미 김민석 후보가 하는 게 보이콧이다. 김 후보자 행위에 맞춰 민주당이 하는 행태가 청문회보이콧"이라며 "저희는 마지막까지 청문회가 진행되도록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들은 '자료가 7건에서 더 있는지' 묻는 말에 "후보자가 정보제공에 동의하지 않아서 부실하고 거의 없다시피 한 자료가 종합되고 있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5 00:05 7,0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1,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6,2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1,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959 기사/뉴스 양양 모 카페에서 황당한 일(?)...“핸드크림 발랐다고 퇴장 요구” 19:23 6
2956958 이슈 📺 대만드라마 입문작으로 많이 갈리는 드라마들..jpg 8 19:21 156
2956957 기사/뉴스 미스터비스트, 뉴진스 팬덤 하이브 인수 요구에 "차라리 펀딩을" 2 19:21 111
2956956 이슈 제니 샤넬 코코크러쉬 2026 캠페인 영상 2 19:21 162
2956955 이슈 스프링피버 배우들 들어올리는 안보현 2 19:18 275
2956954 이슈 지금 생각해보니 대단한 요리사.jpg 10 19:18 904
2956953 유머 휴먼다큐 “사람은 좋다” 쉐어하우스 | 랄랄 X 강승윤 X 김태균 19:17 108
2956952 정보 중국 스타벅스 2026년 발렌타인데이 신상 MD 21 19:16 1,302
2956951 이슈 라푼젤 실사화 남주가 출연했던 디즈니 뮤지컬 티비 영화 4 19:14 369
2956950 이슈 82DE가 보고 싶은 무대는? | 비범 : BE 범 | 82MAJOR(82메이저) 19:14 26
2956949 이슈 세븐어스(SEVENUS) Airplane mode 음악방송 비하인드 📺 19:13 37
2956948 이슈 로판 여주로 메이크오버한 한가인........(feat.성수동프린스) 32 19:13 1,969
2956947 기사/뉴스 추운 겨울이 더 혹독한 유기견 보호소..."봉사자 문의 한 건도 없어" 1 19:13 391
2956946 이슈 망한 여행도 여행○l⊂ト…🚗💫 | Kep1er VLOG | Kep1og 케플로그 19:13 38
2956945 이슈 별이 빛나는 튜브 - 해외에서 엄마 없이 혼자 자는 용감무쏭한 8살 어린이 하송에게 일어난 일 | 8살의 나이트 루틴, 발리 가족여행 19:12 127
2956944 유머 오늘 강풍을 견디는 룰루 🐾 3 19:11 310
2956943 정보 네이버페이1원 16 19:11 598
2956942 이슈 친정 쪽팔려서 결혼 못하겠어요.pann 30 19:11 2,800
2956941 기사/뉴스 [단독]정호영·샘킴, '라디오스타' 동반 출격…'흑백요리사2' 비하인드 대방출 10 19:10 619
2956940 이슈 너가 ‘언니가 더 웃겨’ 했잖아? 조평밤 이딴 거 안 나왔어 💢 l EP.38 l 오연서 김다솜 l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19:08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