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 "김민석 논문 타박하려거든 유지(Yuji) 정도 되는 걸 가져와라"
46,461 377
2025.06.22 17:27
46,461 37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92662

 

"도북자·반도자, 중국 내에서 탈북민 지칭할 때 쓰이는 표현"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과거 중국 칭화대 법학석사 논문에서 탈북자 대신 '도북자', '반도자'라는 용어를 사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국민의힘이 공세 수위를 끌어올린 가운데, 민주당 측이 "논문을 타박하려거든 유지 정도 되는 것을 가져오라"고 반박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오늘(22일) 국회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김 후보자의 석사논문에서 쓰인 표현까지 문제 삼고 나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이 언급한 '유지(Yuji)'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2008년 당시 국민대 박사학위를 받은 논문에서 '회원 유지'를 영문으로 'member Yuji'라고 표기하며 논란이 된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논문에 쓰인 '도북자', '반도자'라는 단어가 '북한에서 도망간 사람', '배반하고 도망간 사람'이라는 뜻으로 탈북민을 비하하고 북한을 옹호했다는 것"이라며 "중국어 사전을 한번 뒤적여보기만 해도 거짓임을 금방 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도북자'와 '반도자'는 중국 내에서 탈북민을 지칭할 때 일반적으로 쓰이는 표현"이라며 "중국판 BBC, 동아일보 중국어판 가사 등에도 '도북자'라는 표현은 쉽게 찾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반도자' 역시 케임브리지 중국어 사전, 네이버 사전 등에서 '국가나 단체를 이탈한 사람'을 뜻하는 중립적 표현으로 정의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언제까지 '아니면 말고 식'의 꼬투리 잡기로만 일관할 것인가"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지난 20일 한 주간지는 김 후보자가 석사학위 논문의 중국어 제목에 탈북자 대신 도북자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감사의 글에는 '반도자'라는 용어를 사용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2)
댓글 37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4 01.08 51,9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4,3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094 이슈 국회의원 아들이 유럽 여행을 갔다가 북한으로 납치되어 당시 온 나라가 발칵 뒤집혔다는 사건 17:33 385
2959093 유머 이것만큼 감정적으로 분노한 고양이를 본 적이 없다 1 17:32 184
2959092 정보 펩시 제로 특이점 6 17:31 470
2959091 기사/뉴스 구교환·문가영 '만약에 우리', 개봉 12일만 100만 관객 돌파 1 17:29 159
2959090 정치 도널드 트럼프, 그린란드 침공계획 세우라고 명령 11 17:28 503
2959089 이슈 오늘자 인기가요에서 1위를 한, 발매된 지 88일된 노래 17:27 624
2959088 유머 한국말 의성어 모르는 안성재.txt 7 17:26 1,070
2959087 유머 유럽은 그린란드를 지킬 수 없다.youtube 3 17:24 664
2959086 유머 흑백 ㅅㅍ) 탑7 진출자들이 밝힌 흑백요리사 출전 이유 33 17:23 3,151
2959085 유머 칠복이 목욕영상 댓글에 올라온 직접 겪은 집사들의 증언들..... 17 17:22 1,766
2959084 유머 안경점에가서 귀신같이 사짜같은 안경테만 고르는 임짱 5 17:22 1,109
2959083 이슈 빽가 어머니의 담배 에피소드 1 17:21 751
2959082 팁/유용/추천 잡덬의 덕질존 집꾸 인테리어들 (스압) 11 17:20 1,315
2959081 기사/뉴스 [단독] 명품 주얼리·워치 줄인상…샤넬은 다음주 가방값 올린다 13 17:19 734
2959080 이슈 키작남 브랜드라고 얘기하고 공장에 맡긴다는 여성복 브랜드 15 17:17 3,203
2959079 기사/뉴스 KBO) 기아팬들이 입을 모아 '아니야 도영아'를 외친다는 18 17:17 1,612
2959078 유머 손종원 ㄴ윤남노 : 맛동산 왜 제 옆에 있는거에오..... 쫘증나요 진짜로.... 저 반려돼지로 받아주시는거죠??? ㄴ 피자 : 냐옹 4 17:17 1,583
2959077 이슈 숫자 0이 8을 칭찬했다. 뭐라고 했을까? 16 17:16 1,646
2959076 유머 [해외축구] 뮌헨 팬들한테 소한테 다는 방울 선물 받은 김민재 1 17:15 698
2959075 유머 도로주행 해본 사람은 아는 짤 18 17:14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