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방탄소년단 진 팬들이 하이브에 뿔난 이유
24,202 168
2025.06.22 16:56
24,202 168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팬 콘서트 투어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가 좀 더 세심한 주의를기울여야 한다는 전 세계 팬들의 지적과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진은 6월 28일~29일 고양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팬 콘서트 투어인 '#RUNSEOKJIN_EP.TOUR'을 개최한다. 이후 일본 치바와 오사카를 비롯해 미국 애너하임, 댈러스, 탬파, 뉴어크,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 총 9개 도시에서 18회 공연을 펼친다.


팬들은 진의 첫 솔로 콘서트 투어가 며칠 후 시작되는데도 하이브 빅히트 공식 SNS 계정에 해당 내용 홍보를 찾아볼 수 없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진의 일본 콘서트 날에 열리는 5년 전 방탄소년단 온라인 콘서트 극장 상영의 홍보가 게시되며 팬들은 더욱 항의의 목소리를 높였다. '#RUNSEOKJIN_EP.TOUR in GOYANG'의 본 공연을 잠실 실내체육관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람하는 '#RUNSEOKJIN_EP.TOUR in GOYANG LIVE PLAY' 또한 하이브 빅히트 SNS 계정에서 찾아볼 수 없다고 팬들은 얘기하고 있다. 


또 방탄소년단의 데뷔 기념일인 지난 1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2025 BTS FESTA'의 방탄소년단의 데뷔 12주년 기념 영상은 멤버 중에서 진만 누락된 상태였다. 팬들은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고, 방탄소년단 멤버 중 하이브의 누락 문제를 겪지 않은 멤버는 없다. 큰 문제는 하이브의 진 관련 누락이나 태업이 오랫동안 꾸준히 반복되고 있다"고 답답함을 나타냈다. 

솔로 데뷔 이전에도 진에게 수많은 누락과 태업이 있었지만, 그 이후만 보더라도 2022년 진의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은 9일이라는 이례적인 짧은 예약판매 기간, 전 세계에서 3단 분리 배송이라는 주문 후에도 앨범을 오랜 기간 지나 배송해주는 사태 때문에 아이돌 팬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초동(일주일 판매 기록)에서 진은큰 손해를 입었다고 팬들은 주장한다. 

팬들에 따르면 2024년 발매한 첫 솔로 미니 1집 'HAPPY'는 타겟, 월마트 등 미국 전역 매장에서 물량 자체가 없고, CD를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현상이 벌어졌다. 주문한 앨범은 대부분 자동 취소되고, 제때 배송되지 않아 빌보드 기록 등에 큰 손해를 끼쳤다는 것이다. 

지난 2025년 5월 16일(한국 시각) 발매된 진의 솔로 미니 2집 'Echo'는 영국 싱글 출고가 발매일보다 7일 뒤인 어이없는 상황이 이어졌다. 미국 월마트 등에서는 'Echo'의 주문이 'HAPPY'에 이어 연이어 자동 취소됐다고 팬들은 밝혔다. 

팬들은 "최근에는 스테이션 헤드의 오피셜샵에서 발매 한달도 안되어 진의 'Echo' 디지털 음원과 앨범에 품절을 걸어 살 수 없게 했다. 실물이 아닌 디지털 앨범도 품절 상태를 만들어 살 수 없게 한 것"이라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팬들은 "수많은 누락을 다 옮기지는 못하지만 문제는 개선이 전혀 안되고 있으며 여전히 진을 향한 누락과 태업이 꾸준하다"고 하이브의 재발 방지를 촉구하며 끊임없이 항의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403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6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460 02.12 21,0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2,6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0,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5,7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45 이슈 일본 트위터의 의문 08:35 148
2991844 이슈 발렌타인 시즌송 부동의 1위 (今年のバレンタインは、3分46秒。) 1 08:29 263
2991843 기사/뉴스 “폐기물이냐?” 황정음, 장난감 무료 나눔에 날벼락...‘43억 횡령’ 꼬리표 무섭네 29 08:26 2,651
2991842 유머 다소 당황스러운 오늘 피겨 금메달 딴 선수 스텝 시퀀스 34 08:23 2,625
2991841 기사/뉴스 차은우는 억울하다…K-컬처 산업 흐름 못 따라가는 세무행정 47 08:22 1,789
2991840 이슈 고양이와 DNA가 95.6% 일치하는 동물 8 08:22 1,321
2991839 이슈 작년에도 대만 오락실에 갔었던 롯데 선수들.jpg 6 08:20 1,367
2991838 유머 문상민 뮤직뱅크 MC 계약기간보다 훨씬 넘겨서 하고있었다는 얘기는 전에 들었었는데 진짜였음 08:18 1,664
2991837 유머 외국인이 왕과 사는 남자 보고 충격먹은 이유 1 08:17 1,487
2991836 유머 결혼식이 끝난 뒤, 하객이 가장 오래 기억하는 건 뭘까? 14 08:17 1,408
2991835 이슈 “롯데 도박장? 합법적인 곳” 그런데 왜 ‘불법’이라 불리나→김동혁 ‘아이폰’ 경품이 명백한 증거 [SS팩트체크] 5 08:10 1,392
2991834 기사/뉴스 "스케이트 신는 시간, 아픈 시간이었다" 올림픽만 보고 4년을 달린 차준환의 고백...지금 가장 필요한 건 "휴식"[밀라노 LIVE] 20 08:09 1,584
2991833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2/14) 5 08:09 312
2991832 이슈 강력한 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꼽혔지만 대반전을 쓴 말리닌 경기력 18 08:07 2,719
2991831 기사/뉴스 한매연 “연예인 개인법인, 탈세 프레임 벗어나야”…과세 기준 마련 촉구 [전문] 27 08:03 1,302
2991830 이슈 일본, 부부가 다른 성 쓰는 거 반대가 찬성을 상회 14 08:02 1,272
2991829 이슈 피겨 x판 때문에 날라간 차준환 포상금 금액 10 07:54 6,155
2991828 이슈 대중이 ‘추징=탈세범’으로 오해하는 이유 27 07:51 2,488
2991827 유머 영화관에서 무서운 포스터 본 만화 3 07:50 1,065
2991826 이슈 9년 전 어제 발매된_ "봄날 (Spring Day)" 7 07:39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