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콘돔·월경혈’ 암시 베이비돈크라이, 방심위 민원 대상 ‘불명예’
10,001 21
2025.06.22 16:09
10,001 21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506221555013?pt=nv

 

미성년 성적 대상화 논란에 휩싸인 그룹 베이비돈크라이. 티저 영상 캡처

미성년 성적 대상화 논란에 휩싸인 그룹 베이비돈크라이. 티저 영상 캡처

피네이션의 새 그룹 베이비돈크라이가 과도한 미성년 성적 대상화 논란에 휩싸인 것이 관련 민원으로까지 이어졌다.

자신을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주권자로서의 소명의식을 갖고 있는 민주시민’이라고 밝힌 민원인은 베이비돈크라이의 티저 영상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신속심의 및 시정조치를 촉구하는 민원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제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민원인은 “멤버 소개 영상에는 콘돔을 연상시키는 포장물, 내용물을 입에 무는 장면, 체리의 이미지 파열 장면 등이 생리대 위에 월경혈이 번지는 장면을 자극적 상징으로 인식될 수 있는 연출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며 “해당 그룹 멤버 중 3인이 미성년이라는 점에서 관련 법령의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이 민원인은 ▲해당 영상에 대한 심의 착수 및 삭제·접속차단 등 시정조치 검토 ▲유사한 방식의 연출에 대한 재발 방지 권고 ▲미성년 출연 콘텐츠 제작 시 성적 연출 방지를 위한 가이드 라인 수립 등을 촉구했다.

오는 23일 데뷔 예정인 베이비돈크라이는 데뷔를 앞두고 공개된 티저 영상 등이 과도한 성적 암시와 성적 대상화를 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미성년 멤버가 콘돔 포장과 유사한 사탕의 포장지를 개봉해 입에 넣는 장면과 체리 음료를 카페트에 쏟는 장면 등이 여성의 월경혈을 암시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었다.

이를 두고 ‘과한 성적 대상화가 아니냐’는 지적이 일었고 결국 관련 민원으로까지 이어진 것이다.

이 민원인은 해당 영상이 정보통신에 관한 심의 규정 제8조 1호 아목 일반인의 성적 수치심을 현저히 해할 우려가 있는 정보, 제2호 나목 여성생리분비물 등을 구체적·사실적으로 묘사해 혐오감을 불러 일으키는 내용, 제5호 선량한 풍속 및 그 밖의 사회질서를 현저히 저해 및 제8조의 2 제2호 청소년을 성적 유희의 대상으로 묘사한 정보 등의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비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563 03.30 51,5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1,3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8,3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4,8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552 이슈 오늘 공개된 넷플릭스 <엑스오키티 시즌3> 1 21:27 186
3032551 기사/뉴스 [속보] 대법,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무기징역 확정 1 21:27 146
3032550 정치 “의원님 차량은 통과하겠습니다?”…출입 제한 날에도 5부제 ‘무색’ 5 21:26 113
3032549 이슈 유럽의 저렴한 과일, 채소물가의 비결 1 21:26 264
3032548 유머 막장드라마의 탈을 쓴 영국의 안경체인점 광고 2 21:25 181
3032547 유머 원피스에서 '원피스 찾기'보다 어렵다는 목표 4 21:25 353
3032546 이슈 16세기부터 18세기까지 유럽 일부지역에서 실제로 여자들에게 사용했던 처벌도구(내용 혐 주의) 3 21:24 489
3032545 이슈 청주 카페 신박한 합의금 산정 방법...ㄷㄷㄷㄷ 8 21:23 996
3032544 유머 우리편아닌것같다고 리트윗타는 해병 정동원 10 21:22 1,795
3032543 유머 3초만에 200만원 날리는 법... 1 21:22 588
3032542 이슈 기획부터 양요섭이었던 새 유튜브 컨텐츠 <요서비의 요즘것들> 1 21:20 265
3032541 이슈 프랑스 남부 관광지 로쉴드(로스차일드) 남작부인의 저택 8 21:20 903
3032540 이슈 졸린 강아지 배 긁어주기 21:19 319
3032539 이슈 만우절에 MV 1억뷰 돌파했다는 NCT 127 스티커 3 21:19 242
3032538 유머 과거의 진돌 : 근데 야구는 져도 욕먹고 이겨도 욕먹던데 왜 그런건가요? 그리고 현재 : 3 21:19 1,007
3032537 이슈 키키 수이가 버블에서 직접 고른 본인 인생샷.....jpg 2 21:17 460
3032536 유머 퇴사자 묘비 만들다보니 공동묘지가 되버린 내 모니터 3 21:16 1,310
3032535 유머 칠판에 획한개 누가떼서버려서 고능학교됨 1 21:14 796
3032534 이슈 '반려동물 동반출입음식점' 업체 현황('26.3.31. 18시 업데이트 기준) 4 21:12 512
3032533 이슈 캣워킹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부터는 도그워킹이다! 21:12 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