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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당초 두 차례 등판을 건너뛰고 지난 24~26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대구 원정경기에서 복귀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지난 20~21일 대전 키움 히어로즈전이 잇달아 비로 취소되면서 선발 로테이션에 숨통이 트였다. 김 감독은 "구체적인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류현진이 이달 말 안에는 돌아올 것"이라고 못 박았다. 따라서 류현진은 27~29일 SSG 랜더스와의 인천 원정에서 복귀전을 치를 가능성이 크다.
양상문 한화 투수코치는 "내전근은 공을 던질 때 힘을 밀어주는 부위라 그동안 피로가 누적됐다가 갑작스럽게 아팠던 것 같다. 더 심해지기 전에 빨리 휴식한 게 잘된 일"이라며 "류현진은 이미 한 차례 불펜 피칭을 소화했는데, 더는 통증이 없다는 걸 확인했다. 오는 24일 두 번째 피칭도 무사히 끝나면, 라이브피칭(타자를 세워놓고 실전처럼 투구) 등 추가 절차 없이 바로 등판 일정을 확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