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변우석 "선물 같은 '선재', 놓아주는 데 시간 필요했다"
8,809 11
2025.06.22 14:03
8,809 11
zfUgAR
zpDaRW
EQdURi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그는 “제가 받은 이 사랑을 어떻게 보답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고 말하며 “팬들의 투표와 응원으로 받게 된 상이라, 단순한 트로피 이상의 감정이 담겨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시상자로 무대에 섰을 때는 상의 무게감을 다시금 실감했고, 수상 아티스트에게 진심을 담아 상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작품에 대한 애정도 깊게 전해졌다. “선재는 배우로서 꿈꾸던 순간에 만난 선물 같은 캐릭터였고, 그 인물을 놓아주는 데에도 시간이 필요했다”며 “그만큼 진심으로 다가갔던 캐릭터였고, 그 마음을 시청자들이 고스란히 받아들여 줬다는 사실이 참 고마웠다”고 말했다. “이 작품을 통해 연기에 더 집중하는 법을 배웠고, 스스로도 내면의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도 전했다.


차기작 MBC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해선 “이야기와 캐릭터가 대본을 읽자마자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졌다”며 “이 작품은 ‘지금의 나’라서 가능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전보다 더 복합적인 감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고 싶다. 외적으로도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고 전했다.


변우석은 “결국 내가 좋아서 시작한 일인 만큼, 나답게, 진심을 잃지 않고 가고 싶다”며 “좋은 사람이자 좋은 배우로 성장해가는 과정에 지금도 서 있다”고 전했다. 팬들에게는 “낯설고 어려운 도전 앞에서도 여러분이 곁에 있어 가능하다고 느낀다”며 “더 멋진 모습으로 인사드릴 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인사를 전했다.




김가영 기자


https://v.daum.net/v/20250621102829924?f=m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66 03.19 42,0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7,6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4,3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9,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9,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779 유머 어린이용 고구마캐기 장갑 04:50 18
3027778 정보 매일 쓰는데?…우리가 몰랐던 ‘유해 생활용품’ 7가지 04:46 123
3027777 유머 한국에서 15년 만에 새로운 공룡 종이 발견됐는데, 이름이 '둘리사우르스' 2 04:44 93
302777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6편 04:44 18
3027775 이슈 펀치 여친생겼대 2 04:42 206
3027774 정보 주말 날씨 1 04:38 184
3027773 정보 이디야 신상 콜라보소식 1 04:33 489
3027772 유머 3월 21일은 암예방의 날이다 1 04:26 160
3027771 이슈 두 단어 조합까지 이해하는 강아지 4 04:18 427
3027770 기사/뉴스 진료실서 불법 촬영까지…日국립병원 의사들 잇단 성범죄 '충격' 04:17 197
3027769 기사/뉴스 88세 할머니 돕다 돌변...두 차례 성폭행한 55세 남성 '실형' 7 04:12 500
3027768 이슈 '39.8도' 열 펄펄 끓어도 일하다 숨진 유치원 교사... "병가는 언감생심" 2 04:00 324
3027767 이슈 "중국산 폰 어떻게 써요" 벽 못 넘나…'찬밥 신세' 샤오미 21 03:53 738
3027766 이슈 커피에 ‘소변에 삶은 계란’ 동동…中카페 신메뉴 ‘불티’ 10 03:46 978
3027765 정보 "빈속에 금물" 하루 망치는 최악의 아침 메뉴 5 15 03:43 1,532
3027764 이슈 미국 대학 수업시간에 염소랑 요가한 썰 3 03:41 608
3027763 이슈 사랑하는 이들에게 잊혀지는 스파이더맨의 가슴 아픈 이별 2 03:40 429
3027762 기사/뉴스 20대 女, 가벼운 가려움증 무시했다가 혈액암 진단 [헬스톡] 03:39 1,488
3027761 이슈 케톡에서 틀자 마자 노래 진짜 좋다, 최고의 훅이라고 말 나온 노래... 5 03:34 997
3027760 이슈 '빌보드 1위' 유명 가수, 자택서 숨진 채 발견…벌써 6년 전 비보 [할리웃통신] 1 03:32 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