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881844
'살림남'이 박서진, 박영규 가족의 이야기로 가슴 따뜻한 사랑을 전하며 4주 연속 토요 전체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 아버지의 산속 생활기와 박영규 부부의 결혼 후 첫 공식 데이트가 그려졌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집계 기준 6.6%를 기록했고, 산에서 아버지를 발견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박서진 남매의 장면에서는 7.7%의 최고 시청률을 나타내며 4주 연속 토요일 전체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중략
이날 스페셜 게스트로 아일릿의 원희가 출연한 가운데 박서진 가족의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팔 부상에 이어 무릎까지 좋지 않아 뱃일을 하지 못하게 된 박서진 아버지는 적적함을 달래기 위해 아들의 집을 찾았다. 그러나 텅 빈 집 안에 홀로 머물게 되자 외로움은 더욱 깊어졌다.
작년 건강검진에서 우울증 증세를 보였던 박서진 아버지는 "혼자 있을 때는 눈물이 날 때도 있다"며 최근 달라진 건강 상태와 더불어 마음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음을 고백했다. 이에 아버지는 바쁜 가족들에게 서운함을 느끼고는 "이제 내 인생을 살아봐야겠다"라고 결심했고, 평소 자연인을 부러워하고 그런 삶을 꿈꿔왔던 산으로 갑작스러운 가출을 감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