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민중기 특별검사와 특별검사보(특검보) 4인은 모두 서울 서초구 소재 임시 사무실에 출근해 업무를 볼 예정이다.
앞서 민 특검은 전날인 21일에도 임시 사무실에 출근해 특검 관련 업무를 봤다. 김건희 특검팀은 주말간 본격적인 수사를 위한 인력 구성과 향후 수사 쟁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민 특검은 지난 21일 사무실에서 기자들을 만나 수사 개시 시점을 묻는 말에 “특검보들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건희 특검팀은 가장 먼저 김형근 변호사(56·사법연수원 29기), 박상진 변호사(54·29기), 문홍주 변호사(57·31기), 오정희 변호사(53·30기)가 특검보로 임명돼 진용을 갖춘 바 있다.
이에 민 특검은 본격적인 수사를 위해 김 여사 의혹을 수사한 서울고검·서울중앙지검·서울남부지검·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경기남부경찰청 등을 방문했다. 또 인력 파견 협조 당부를 위해 법무부와 금융감독원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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