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엄태웅, 사생활 논란 후 8년만 연기 복귀‥♥윤혜진 “기적 같아” 뭉클
10,004 31
2025.06.21 22:43
10,004 31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506212016052510

 

발레 무용가 윤혜진이 남편 엄태웅의 작품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초청된 소식을 전하며 감격했다.

윤혜진은 6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동안 조용히 마음 다잡으며 버텨온 시간들을 곁에서 지켜보며, 과연 이런 날이 정말 올 수 있을까. 답 없는 기다림 속에서 기대도 해보고, 상상도 해보고, 또 한편으로는 오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며 그렇게 십여 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라고 적었다.

 

윤혜진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작 리스트에 엄태웅이 출연한 ‘아이 킬 유’가 올라온 화면을 공유하며 “이렇게, 기적 같은 순간을 맞이하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교롭게도 GV 상영일인 7월 9일은 올해 제 엄마의 생신입니다. 그저 우연일 수 있지만… 왠지 모르게, 엄마가 지켜주고 계신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네요”라고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몇 년 전 우리 ‘질척이’ 분들과 약속했었어요. 혹시라도 그런 날이 오면 제일 먼저 알려드리겠다고. 그래서 제일 먼저 말해드리고 싶었어요”라며 “오빠가 재작년 찍었던 유하 감독님의 드라마 ‘아이 킬 유’가 영화 버전으로 제작되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을 받게 되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건 여러분 덕분이에요. 그간 묵묵히 응원해 주었던 우리 질척이들 너무나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엄태웅은 2016년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유흥업소 종업원 A씨를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피소됐으나 A씨 주장이 허위로 드러나 혐의를 벗었다. 그러나 성매매 혐의는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돼 벌금 100만 원 처분을 받았다.

2017년 엄태웅은 영화 ‘포크레인’으로 조용히 복귀했으나,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2023년 새 드라마 ‘아이 킬 유’ 출연을 확정했다는 소식을 전했고, 2년여 만에 영화 버전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받았다.

한편 윤혜진, 엄태웅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371 00:05 8,6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061 이슈 뭐하고 사시는지 궁금한 화장품,뷰티계의 레전드 인물 15:50 59
2960060 유머 웹소설 독자가 겪게되는 부끄러운 상황............ 1 15:49 290
2960059 이슈 AKB48 성인식 사진 jpg. 2 15:48 189
2960058 이슈 "한국여행 후 흥얼거리게 되는 지하철 소리" 일본반응 15:48 361
2960057 기사/뉴스 백해룡 3달만에 ‘빈손 복귀’…“눈빛만도 위로”라던 임은정과 내내 삐걱 15:48 74
2960056 이슈 미세스 그린애플 X 스노우맨 메구로 렌 홍차 광고 3 15:46 163
2960055 이슈 @: 시간을 달리더니 결국.twt 3 15:43 542
2960054 이슈 일본식 전골 스키야키 4 15:43 378
2960053 유머 시부모 모시는거 흔쾌히 동의할 여자는 국결만 답인가??.blind 77 15:41 3,736
2960052 이슈 용서받지 못한자 천사병장 하정우 15:41 230
2960051 기사/뉴스 “윤석열, ‘사형’ 훈장으로 여길 것”…서울대 로스쿨 교수 경고 79 15:40 1,976
2960050 유머 정호영 셰프 1 15:40 749
2960049 유머 냉부출신들이 흑백가서 떨지않고 할수 있는 이유를 다시 보여줌ㅋㅋㅋㅋㅋㅋㅋㅋ 6 15:38 1,923
2960048 정치 전광훈 "감옥 가면 대통령 된다…대통령 돼서 돌아오겠다" 21 15:36 752
2960047 이슈 찐 포브스에서 선정한 만 30세 이하 영향력있는 인물에 들어갔었던 맛피아.jpg 7 15:34 1,332
2960046 유머 예의바른 고양이들의 털색깔 7 15:34 1,015
2960045 이슈 여자친구에게 꽃을 주던 한 남자의 반전.jpg 6 15:33 1,606
2960044 이슈 이병헌 미국 잡지 베니티 페어 인터뷰 영상 (필모그래피 이야기) 1 15:32 592
2960043 이슈 뉴욕 한가운데 이런 셰어하우스가 있다면 124 15:31 8,571
2960042 유머 골든글로브 시상식 쉬는 시간 끼부린다고 화제인 레오 디카프리오 13 15:30 2,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