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은정 "윤석열 부부 구속수사 불가피…소환불응, 체포영장 사유"
6,613 11
2025.06.21 14:54
6,613 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45316

 

20일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출연
재수감 시기 묻자 "빠르면 한 달 내 신병확보 예상"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은 김건희 소환만 남겨둬"
"아산병원행, 수사 회피 목적 아닌가 의심 드는 상황"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수사기관의 출석 요구에 불응하고 있는 가운데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3대 특검 모두 윤석열, 김건희를 정조준하고 있는 특검이고 범죄 사실들이 매우 중대하고 국기문란 이런 사건들이기 때문에 부부에 대한 구속 수사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사진=뉴스1)

박 의원은 지난 20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소환 불응은 형사소송법상 피의자의 출석 불응이기 때문에 체포영장 사유”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당연히 경찰 특수단에서 체포영장을 신청해야 되는 점인데 이것이 아마 내란특검하고 수사 대상 범위가 겹치고 있어서 내란 특검과 협의 중이라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특수단의 범죄 사실은 특수공무집행 방해하고 증거인멸, 이런 부분들이고 내란 특검은 또 수사할 내용이 방대하기 때문에 어떤 걸로 신병 확보를 할 것인가는 잘 협의해서 내란 특검에서 아마 최종적으로 하게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윤석열씨의 재수감이 언제쯤 될 것으로 예상하는가’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굉장히 빨리 수사가 진행되면 저는 한 달 내로도 신병 확보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김건희 특검 같은 경우에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이 사실상 서울고검에서도 이미 거의 다 마무리되고 명태균 같은 경우에도 김건희 소환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라며 “아마 김건희 특검에서도 김건희 소환을 신속하게 해서 그에 대한 신병 확보를 더 빨리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언급했다.

박 의원은 김건희 여사가 검찰의 출석 요구에 수차례 불응하고 아산병원에 입원한 것을 두고는 “수사를 회피하기 위한 목적은 아니었는지 의심이 든다”며 “내란 사건을 돌이켜 보면 조지호 경찰청장은 굉장히 중대한 병중에도 구속되고 지금은 나와 있지만 구속 기소됐지 않았느냐. 그래서 수사를 피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또 박 의원은 3대 특검에 대한 아쉬운 점을 말하기도 했다.

그는 “조은석 특검 같은 경우 검찰은 특수부 출신이고 친윤검찰과 좀 친하지 않나 이런 우려들이 있었다”며 “서울고검의 사무실을 또 차리고 이런 부분들에 대해 우려의 시선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좀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재빨리 윤석열 수사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신병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쉬운 점으로는 “특검보를 너무 검찰 위주로, 검찰 출신들로 뽑았다”며 “내란에 있어서의 검찰의 역할, 공모 부분에 있어서 그 수사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중에서는 윤석열 검찰총장 대검의 참모도 있고, 그다음에 박근혜 대통령 당시 민정에 파견되었던 검사 출신도 있고, 이런 부분들은 친윤 검찰들과 좀 가까워서 검찰에 대한 수사 진행하는 데 좀 우려가 있다”며 “조은석 특검께서 잘 또 아울러서 검찰에 대한 수사를 제대로 진행해달라는 요청을 좀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 의원은 “민중기 특검이 판사 출신이시기도 하지만 특검보가 또 검찰 출신으로 인선이 웬만큼 돼서 김건희 특검은 속도를 좀 내지 않을까 싶다”며 “채 해병 특검 같은 경우에도 군대와 관련한 이런 수사 능력이 있는 분들, 특별한 특수성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뽑힌 걸로 봐서는 좀 잘 진행하지 않을까”라고 예상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88 05.04 41,6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4,4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5,7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395 이슈 북중미 월드컵 JTBC vs KBS 해설진 라인업 1 15:05 129
3061394 이슈 홍대 홈캠 과외 성희롱 가해자가 피해자 어머니에 대한 악의적사실 유포로 2차가해함 9 15:03 678
3061393 이슈 마이클 잭슨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는 배우 밥 포시의 재즈 댄스 1 15:03 147
3061392 이슈 엑디즈 Xdinary Heroes(엑스디너리 히어로즈) 2026 Summer Special <The Xcape> @인스파이어 아레나 15:02 66
3061391 이슈 코스피 7500을 눈앞에 둔 역사적 순간에도 9 15:01 1,034
3061390 이슈 하이닉스:ㅂㅅㅋㅋㅋㅋ 9 15:01 1,263
3061389 이슈 목동에 들어온다는 이름이 특이한 오피스텔 27 14:58 2,036
3061388 정치 [속보] 이재명 정부, 디지털성범죄물 신속차단하는 통합기구 출범 26 14:57 820
3061387 기사/뉴스 비키니 입고 작품 속으로…스위스 미술관 “수영복이면 공짜” 1 14:56 680
3061386 이슈 뭐야 너 뉘기야???? 나 왜 쓰다듬어??????? 5 14:55 1,104
3061385 이슈 술 취해서 안경 잃어버린 적 있다는 최강록.jpg 2 14:55 935
3061384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 당나귀 이어 강아지 탈 썼다…스스로 만드는 포트폴리오 14:52 342
3061383 이슈 오늘자 꿈빛 파티시엘 제대로 빙의했다는 남돌 역조공 클라스.....jpg 3 14:51 813
3061382 이슈 어린이날 야구선수 강백호 미담 13 14:50 1,060
3061381 유머 신라시대에 목이 잘린 이차돈의 피가 하얀피였던건 1형 당뇨병을 앓아서 일거란 토론중인 오타쿠들 41 14:49 3,225
3061380 유머 허니콤보 26000원.shorts 2 14:49 909
3061379 유머 한국 프로 야구 역사에 길이 남은 전설의 관중근 열사의 토토 히로부미 기습 사건 16 14:48 947
3061378 이슈 투어스 널 따라가 챌린지✨️ with 권정열고영배 14:48 113
3061377 이슈 LAA 마이크 트라웃 시즌 11호 홈런.gif 14:48 70
3061376 이슈 이종범 KBO 해설위원으로 복귀 24 14:48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