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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가오정' 이찬원, 직접 준비 초대형 바비큐 '통 큰 선물'..시청률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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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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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에는 어른들의 아이돌 찬또배기 이찬원이 게스트로 출격해 정남매(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동엽이 막강한 입담과 진솔한 조언으로 '가오정'을 채웠다면 이찬원은 전매특허 노래는 물론 요리, 몸개그, 넉살까지 장착한 활약으로 '가오정' 최적화 게스트임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2.1%, 분당 최고 시청률 3%를 기록하며 전 주 대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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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신동엽이 떠나고 다음날 아침 새로운 게스트 이찬원이 정남매를 찾아왔다. "외갓집 온 것 같다"라며 등장부터 설렘을 감추지 못한 이찬원을 정남매는 반갑게 맞이했다. 이찬원은 장난기 가득한 정남매 덕분에 오자마자 게임을 하는가 하면, 이민정과 함께 요리해 아침식사도 했다.



차세대 예능 MC로 늘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이찬원이지만 마침 딱 '가오정' 촬영일만 빈다며, 예전부터 이런 방송을 꼭 해보고 싶었다며 고정 욕심을 보이기도. 이에 막내 김재원이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불안해하자 정남매 누나-형들은 막내 놀리기로 분위기를 살렸다. 회를 거듭할수록 케미가 착착 붙는 정남매, 그런 정남매와 마치 처음부터 함께한 듯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이찬원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정남매와 이찬원은 마사마을 일손 돕기와 마을 잔치 준비에 나섰다. 이날 '가오정'의 메인 셰프는 이찬원이었다. 이찬원은 직접 준비한 초대형 바비큐로 통 큰 선물을 했다. 바비큐의 어마어마한 사이즈에 놀란 것도 잠시, 이찬원은 어르신들도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만든 고추장 파에야, 부추달걀국 등도 대용량으로 뚝딱 만들었다. 자타공인 MZ 할머니 이찬원의 요리실력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드디어 시작된 마을잔치. 어르신들은 이찬원과 정남매가 열심히 준비한 음식들을 맛있게 드셨다. 이찬원은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며 마을 주민들을 미소 짓게 했다. 정남매 역시 우당탕탕 웃음이 빵빵 터지는 무대를 이어갔다. 서글서글하고 다정하면서도 능청스러운 이찬원 덕분에 어르신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피어났다. 정남매는 "역시 어르신들의 아이돌"이라며 이찬원의 활약에 감탄을 쏟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정남매와 이찬원은 논에 물을 빼는 일손 돕기에 나섰다. 텔레토비 비주얼이 된 채 진흙탕에 뛰어든 정남매와 이찬원은 끝이 보이지 않는 노동량에 당황했지만, 이내 웃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논에 물을 빼기 시작했다. 자꾸만 넘어지는 종이인형 안재현이 몸개그로 폭소를 유발한 가운데 이찬원은 붐에게 "이 형 걸리적거리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포착한 붐은 즉석에서 이찬원과 김재원의 미꾸라지 잡기 대결을 유도했다. 이찬원은 "'가오정' 되게 재미있게 논다"라며 4족 보행까지 불사, 미꾸라지 잡기에 몰두했다. 그러다 미꾸라지 잡기에만 집중한 김정현을 발견하고는 "나 진짜 '가오정' 팬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노래, 요리, 몸개그, 넉살까지 '가오정'에 필요한 조건은 다 갖춘 최적화 게스트 이찬원 덕분에 시청자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https://naver.me/Grelf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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