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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모래사장에 매일매일 새로운 그림이 그려지는 일본 바닷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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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1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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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즈오카현 누마즈시를 배경으로하는 아이돌물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 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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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팬들이 바닷가에서 꼭 하는 행위로 모래에 그룹명인 Aqours 쓰기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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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의 시작과 끝을 상징하는 존재라고 할 수 있을만큼 의미깊은 행동이기 때문

 

특히 작품의 배경인 누마즈시의 바닷가에선

 

성지순례온 팬들이 사계절 내내 모래에 이 글자를 쓰고 있다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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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서 더 나아가 아예 모래사장에 그림을 그려놓는 사람들도 있는데,

 

퀄리티가 일러스트 프린트해놓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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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래에 나뭇가지로 그린 그림이다보니

 

하루도 못 견디고 풍화되고, 파도에 의해 사라지기 마련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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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다시 와서 새로운 그림을 그리고 가는 사람들이 있다. 

 

주제도 기념일, 생일, 이벤트 등등에 맞춰 그날그날 달라서 같은 그림 볼 일이 없음.

 

 

실은 한명이 전부 그린게 아니라,

 

럽라를 계기로 현지에 이주한 덕후들이 몇년전부터 모여 돌아가며 매일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굳이 모래사장에 그리는 이유는 다른 팬들이 누마즈를 찾아왔을때 보고 기뻐했으면 싶어서라나.

 

더 많은 사람들이 현지에 찾아오게 하는게 목적이라 SNS 업로드도 적극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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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열심히 그려도 결국 지워지는 그림을 계속 그리는 모습은

 

'사라져도 사라지지 않고 남는 것이 있다'는 럽라 선샤인의 주제 그 자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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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취지에 맞게 누마즈에 찾아와서 열심히 그림 찍어올리는 덕후들이 오늘도 계속 나타나고

 

자주가는 팬들사이에선 아예 명물로 인식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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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공개된곳에 있으니 일부러 그림을 밟거나 망치는 사람이 있지않을까 싶은데 

 

24시간 내내 팬들이 찾아오는 지역이다보니

 

그럴일 없이 파도에 사라지기 전까지는 자리를 지키고 있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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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그림그리는 팬들끼리 주기적으로 모여서 해변가 청소도 하고있다

 

그녀들이 살아가는 성지에 쓰레기가 있으면 안 되는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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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 어제 그려진 해변아트. 오늘 열리는 Aqours 영구 Stage 라이브를 기념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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