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유튜브에 올린 영상들 다 구글이 자기들 AI에 학습시킨다고 함
4,993 11
2025.06.21 01:18
4,993 11

 



FefJSK

 

미국 NBC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은 구글이 그들의 유튜브 영상을 AI훈련에 사용하는지 몰랐다"    

 

 

 

 

구글이 유튜브에 올라온 방대한 동영상을 인공지능(AI) 모델 훈련에 활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CNBC는 19일(현지시간) 구글이 ‘제미나이(Gemini)’와 영상 생성 AI ‘비오 3(Veo 3)’를 훈련하기 위해 유튜브에 업로드된 동영상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튜브에는 현재 약 200억개 이상의 영상이 등록되어 있으며, 이중 어느 정도가 AI 훈련에 사용되는지는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플랫폼 규모를 고려할 때 단 1%만 사용해도 23억분 분량의 데이터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경쟁 AI 모델들이 활용한 데이터보다 40배 이상 많다는 분석도 나온다.

유튜브 영상 활용이 주목받는 이유는 구글이 5월에 공개한 비오 3가 영화 수준의 시각·음향을 모두 생성할 수 있는 첨단 AI 비디오 생성기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구글은 공개 당시, 노인이 배를 타는 장면이나 픽사 스타일의 동물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 등 모든 영상과 음향이 AI로 생성된 샘플을 선보였다.

유튜브는 매일 2000만개의 영상이 독립 창작자와 주요 미디어 기업들에 의해 업로드되고 있으며, 이들 영상 대부분은 구글의 AI 학습에 활용될 수 있다. 이용자는 영상을 업로드할 때 유튜브에 "전 세계적이며 비독점적이고 로열티 없는 사용권"을 자동 부여하게 되며, 이를 통해 구글은 별도의 동의 없이도 AI 훈련에 해당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창작자와 미디어 기업들의 지식재산권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구글이 명확한 고지 없이 사용자 콘텐츠를 AI 모델 훈련에 사용하는 것은 향후 지적재산권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글은 비오 등 생성 AI 제품에 ‘면책 조항’을 포함, 사용자가 AI로 생성한 콘텐츠로 인해 저작권 침해 소송에 직면할 경우 법적 책임을 구글이 대신 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후략)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506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95 03.23 48,4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310 이슈 오타니 쇼헤이가 WBC에서 입은 유니폼이 150만 달러에 판매 11:19 7
3032309 유머 아들 팔아서 데이트하는 엄마(경주마) 11:19 14
3032308 기사/뉴스 "지금이 이란 정권 끝낼 기회"...사우디 왕세자 지상군 투입 압박 11:19 9
3032307 이슈 세금 체납됐다고 국세청 메일이 왔는데 너무 감쪽같음...jpg 2 11:18 531
3032306 기사/뉴스 조혜련 子 우주, 엄마 품 떠나 호주行…"시드니 가서 살게 돼" 3 11:17 480
3032305 기사/뉴스 [속보] 시흥 금오로 일대 산불 발생…입산 통제 및 안전 주의 당부 1 11:17 87
3032304 유머 남친이 야외데이트 하는 이유 11:16 350
3032303 기사/뉴스 "트럼프, 미 82공수사단 병력 1000명 중동 투입 승인" 8 11:16 252
3032302 이슈 ENA <클라이맥스> 시청률 추이 11:16 284
3032301 기사/뉴스 [속보] 靑, 비서실장 중심 비상경제상황실 구성…"중동 상황 관리" 1 11:14 113
3032300 이슈 BTS 진, '아리랑' 크레딧에 홀로 빠졌다…"납득 안돼" 팬덤 발칵 [엑's 이슈] 36 11:13 1,168
3032299 이슈 봉투가 생산 되지 않을만큼 아노미 상태에서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로 버릴 생각을 한다는.. 착한 한국 사람들.twt 15 11:13 1,073
3032298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최정예' 82공수사단 선발대 1000명 중동투입 승인" <가디언> 21 11:13 568
3032297 기사/뉴스 대기업 '평균 연봉 1억' 시대…연봉 격차는 더 커져 11:12 73
3032296 기사/뉴스 북한에 무인기 보낸 3명 '재판행'‥일반이적죄·항공안전법위반죄 11:12 42
3032295 기사/뉴스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이준수 징역 10개월·집행유예 2년 4 11:11 130
3032294 기사/뉴스 [단독] "KTX에서 노인 우대권 왜 못 쓰나"...상봉역에서 역무원 위협한 60대 검거 7 11:09 834
3032293 기사/뉴스 성공한 막걸리 사업가…성시경, 또 ‘탁주 부문’ 대상 8 11:09 664
3032292 기사/뉴스 지난해 대기업 영업익 24% 증가했지만…삼성·SK하이닉스 빼면 7% 늘어 20 11:08 397
3032291 기사/뉴스 "이미, 사막은 바다가 됐으니"…방탄소년단, 항해의 선언 4 11:07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