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이찬원이 직접 반찬을 만들어 부모님에게 보낸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20일 방송된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에는 이찬원이 게스트로 출격해 정남매(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와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고추장찌개를 먹던 이찬원은 "구워 먹는 소고기는 두 점 세 점 먹으면 끝인데 찌개에서 이렇게 먹으니까 계속 들어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붐이 "왜 많이 못 먹냐"고 묻자 이찬원은 "평생 고깃집 아들로 살았다"면서 "구운 고기를 안 좋아하는 것 같다"고 밝혔고, 이에 이민정은 "나의 로망"이라며 부러워했다.

이찬원은 "6~7살 때부터 25살 때까지 부모님이 고깃집을 하셨다"고 전했고, 이어 김재원은 "아까 여쭤봤는데 본가에 보낼 반찬을 해서 직접 보내신다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찬원은 "어버이 날 때도 그랬었다"며 평소 부모님을 위해 직접 반찬을 만들어 보내는 효자 면모를 뽐냈고, 붐은 "그리고 집에 건조대가 있다. 나물도 말리고"라며 나물 반찬을 직접 만드는 이찬원의 남다른 생활력을 자랑했다.
https://naver.me/xCtuK3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