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78801755
대통령 전용기 탑승도 막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만의 명칭을
AP통신이 멕시코만으로 계속 표기한다는
AP통신은 400년 넘게 써온 용어를 갑자기 바꾸면
전 세계 독자들이 혼란스러울 수 있다고 설명했지만
이 사태는 지금도 완전히 해결되지는 않았습니다.
이보다 앞선 2022년 9월,
특정 언론이 가짜뉴스를 내보냈다며,
2024년 1월에는 관저 의혹을 보도한 다른 매체에
또 다른 매체에도 출입과 취재에
이번 주 이들 언론사의
입틀막 논란도 사그라드는 듯합니다.
이런 변화의 물결은
저널리즘 관점에서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