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민석, 청문회 자료제출 시한 연기 요청…野 "'답변불가'만 무더기 회신"
7,635 39
2025.06.20 18:40
7,635 3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47483

 

"野에 형식상 협조한 근거 남기려는 행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0일 야당에 인사청문회 자료제출 시한을 20일에서 22일까지로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인사청문회까지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이라는 게 김 후보자 측 입장이다. 반면 야당은 김 후보 측이 자료제출 시한인 이날 '답변불가'를 적시한 회신만 무더기로 보내온 것을 감안할 때 형식상 야당에 협조했다는 근거를 남기기 위한 행보라고 비판했다.

20일 김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야당 간사를 맡은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이날 야당 측에 "정해진 기한 내 인사청문회 관련 자료제출이 어렵다"는 내용의 사유서를 제출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자 측은 오는 22일까지 자료제출 시한을 연기해달라고도 요청했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인청특위 위원 3분의 1 이상의 동의로 자료요구한 건에 대해선 이날 오후까지 자료를 제출해야 했지만, 시간이 촉박했다는 입장이다. 야당은 김 후보자의 요청을 일단 받아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 측이 야당의 자료제출 요구에 대해 늑장대응하면서 사실상 청문회를 무력화하려는 행보라고 비판했다. 특히 야당은 김 후보자 측이 자료요구 시한이었던 이날 오후 야당의 자료제출 요구에 '답변불가'를 적시한 답변을 무더기로 송부한 점을 지적했다. 김 후보자 측이 22일까지 무의미한 자료제출을 통해 형식상 야당에 협조했다는 근거를 남기려 하고 있다는 게 국민의힘 주장이다. 야당은 "자료제출 시한을 늘린 만큼 의미없는 답변은 수령하지 않겠다"라며 맞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배 의원은 "김 후보자는 자료요청 제출 시한이 다가오자 '답변불가' 등 의미없는 답변만 무더기로 보내오고 있다"라며 "자료제출 시한도 김 후보자 요청에 따라 연기한 만큼 성실하게 자료제출 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275 02.07 16,5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3,6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17,3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3,8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0,2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3,1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7,0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6,1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7,7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5493 이슈 에스파 닝닝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02:04 129
2985492 유머 @: 어릴때 이거 샀다가 왜 진짜 돈으로 가짜 돈 사냐고 아빠한테 혼남 2 02:03 239
2985491 이슈 몇년전 갔던 술집 화장실 똥싸지말라는 경고문과 함께 변기가 이렇게 되어있었음 10 02:00 620
2985490 기사/뉴스 잠 못 자는 한국인들 큰일났네...“하루 ‘이만큼’ 못 자면 기대수명 확 준다” 섬뜩한 경고 [헬시타임] 7 01:51 951
2985489 이슈 점점 빨라진다는 쌍커풀 수술 시기.jpg 135 01:35 8,784
2985488 기사/뉴스 '명태균 무죄' 부장판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약식기소 16 01:35 736
2985487 유머 커뮤 오래한 사람 대화(그들이 사는 세상) 45 01:30 2,828
2985486 이슈 미야오 가원 파트 음색모음 1 01:29 110
2985485 유머 나쁜 하루도 고작 24시간이면 끝난다 22 01:27 1,802
2985484 유머 최강록 20대 때 회식가서 사장님이 "먹고싶은거 다먹어"했는데 주방장이 돼지고기 먹으라고 조용히 얘기했다함 최강록은 아니... 5 01:22 2,597
2985483 유머 스위치 눌렀을때 팅...! 팅! 티디디딛딩... 팅!!하고 켜짐 10 01:20 1,093
2985482 이슈 오늘 팬이 찍은 박보검 (밀라노) 6 01:19 1,426
2985481 정치 월요일 김어준 멘트 예상 51 01:18 2,025
2985480 이슈 지드래곤 팬미팅 역조공 근황...jpg 72 01:17 6,583
2985479 유머 거절거절거절거절거절거절거절거절거절거절 2 01:15 776
2985478 팁/유용/추천 [No. 4] 슼 상주덬들에게... 나는 362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노래 추천글을 쓸 거임... 반응 없어도 계속 쓸 거니까 많관부...jpg 16 01:15 547
2985477 이슈 선수가 무려 올림픽에서 경기를 클린햇는데 어디에도 경기 풀영상이 안 올라와 잇는거 ㅈㄴ 실화인가 12 01:13 3,291
2985476 유머 딸한테 천사 스티커 주는 오타쿠엄마 만화 9 01:12 1,370
2985475 정치 정청래, ‘합당 반대’ 최고위원들과 비공개 대면…조국, 기자회견 예고 58 01:09 1,094
2985474 이슈 절대 때 밀면 안 됩니다 220 01:08 15,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