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민석 청문회 증인 불발…여 "4명 추가 거부" 야 "가족 빼도 거부"(종합)
7,395 5
2025.06.20 18:34
7,395 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24244

 

현행법상 증인·참고인 출석요구 시한 넘겨
여야 서로에 잘못 돌려…예정된 특위 취소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증인 채택이 20일 불발됐다.

이로써 증인·참고인 출석요구 시한을 넘기게 되면서 사상 초유의 '무(無) 증인' 국무총리 청문회가 현실화됐다.

여야는 이날 공지를 통해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증인·참고인 채택을 위한 합의에 최종 실패했다고 밝혔다.

야당인 국민의힘 소속 김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위원들은 "더불어민주당의 일방통행식 주장과 강요로 오늘(20일) 결국 증인 채택에 이르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오늘은 법적으로 증인과 참고인을 이번 청문회에 반드시 나오도록 할 수 있는 법정기한"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현행법상 증인·참고인 등에게 출석요구서가 늦어도 출석요구일 5일 전에 송달돼야 하는데, 마지막날인 25일을 기준으로도 시한을 넘긴 것이다.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오는 24일부터 이틀 간 진행된다.

야당 위원들은 "민주당에서 처음에 윤석열 전 대통령,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문수 전 대통령후보가 포함된 리스트를 제시했을 때 좀 놀랐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풀어가려고 했다"며 "국민의힘은 증인 대상자 중 (김 후보자의) 가족은 모두 빼고 전 처도 제외한 최소한의 필수 증인만 요청했지만, 민주당은 이마저 수용할 수 없다고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앞으로 민주당의 반성과 대응을 지켜봐야 하겠지만, 다수당이자 여당으로서 이토록 오만하게 청문회를 쥐고 흔드려고 하는 행태는 온당치 않다"며 "이런 상황을 포함해서 국민들께서는 김민석 후보자의 총리 후보자로서의 자격을 평가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에 책임을 돌렸다.

여당 간사인 김현 의원은 "지난 18일까지 논의된 증인·참고인 5인 중 1명을 빼고 새롭게 4명을 요구해 부동의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국민의힘의 이종배 위원장이 오후 5시에 다시 만나 의논하기로 했으나, 국민의힘이 논의에 응하지 않아 증인·참고인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후까지 진행된 여야 간사 간 청문회 증인 채택이 불발하면서, 이날 증인·참고인 채택을 위해 예정됐던 인청특위 전체회의는 취소됐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 01.08 22,6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0,9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0,2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36 이슈 아이유 20년전 연기학원 일기.jpg 09:32 34
2957735 유머 제이크 코넬리(데릭배우)가 스띵 촬영한단 사실을 주변 사람들한테 일년반정도 감췄어야 했다는데 그럴때마다 마요네즈 다큐에 출연한다고 구라쳤대 그러면아무도궁금해하지않앗대 09:31 230
2957734 이슈 19개 언어 더빙으로 보는 주토피아2 2 09:27 256
2957733 유머 서로를 잠시 잃어버린 주인과 강아지 3 09:26 719
2957732 이슈 교실에 들어가자마자 빛이 나고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는 구나 저렇게 말도 안되게 예쁘면 텃새도 없이 다들 잘해주고 친해지려고 하는 구나 1 09:22 2,139
2957731 기사/뉴스 겨울올림픽은 JTBC·네이버에서만 14 09:22 529
2957730 기사/뉴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 따뜻한 마음 담아 80번째 도시락 나눔 실천..누적 후원금 1억 900만원 돌파 2 09:19 121
2957729 유머 군견학교의 훈련은 아주 엄격하다. 군견과 군견병의 훈련 실패에는 그에 따른 책임이 따른다.. 2 09:18 956
2957728 이슈 보통 내향인의 존나 큰 위기라고 하면 처음 보는 사람을 만날때를 생각하는데 틀렸음 31 09:14 2,517
2957727 기사/뉴스 엔화 가치 1년 만의 최저…엔/달러 환율 158엔대 09:14 978
2957726 이슈 스웨덴의 113년된 교회건물 옮기는 모습 8 09:13 1,249
2957725 기사/뉴스 [속보] 서산영덕고속도로 30중 추돌 사고...4명 사망 7 09:11 2,036
2957724 이슈 미국 S&P500 최고치 경신 12 09:11 2,477
2957723 기사/뉴스 안성기 등 유명인 별세 소식에 더 폭주하는 '백신 괴담'… 무슨 이유? 5 09:10 1,228
2957722 유머 모범택시 장대표가 군부대에 몰래(?) 들어가는 법 3 09:08 1,018
2957721 기사/뉴스 판교서 휘날리는 ‘부정선거’ 깃발에 골머리 앓는 IT 기업[취중생] 9 09:03 1,367
2957720 이슈 위풍당당 강아지 (조금 축축함) 2 09:00 1,118
2957719 기사/뉴스 [속보] 서산영덕고속도로 30중 추돌 사고...4명 사망 143 08:55 19,245
2957718 기사/뉴스 “담배도 펴?” 박나래 추가 녹취에 싸늘 여론 209 08:55 19,306
2957717 이슈 포켓몬들의 숨바꼭질 1 08:53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