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빈차 털려고 문 열었더니 차량에 형사들이···50대 구속 송치
8,213 3
2025.06.20 17:54
8,213 3

형사와 마주치자 “제 차인 줄 알았다”
상습절도 등 전과 10범인 것으로 밝혀져

형사들이 타있는 차량에 다가가는 빈차털이범. 충남경찰청 유튜브 갈무리

형사들이 타있는 차량에 다가가는 빈차털이범. 충남경찰청 유튜브 갈무리

차량 문이 잠겨있지 않은 차량에서 현금 등을 훔치다 경찰에 붙잡힌 5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21일부터 지난 4일까지 아산 온천동 일대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만을 노리고 12차례에 걸쳐 차에서 현금 200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절도 신고가 잇따르자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A씨를 특정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A씨 주거지 인근에서 잠복근무를 했다.

지난 4일 귀가하던 A씨는 경찰이 잠복근무 중이던 차량의 사이드미러가 열려있는 것을 발견하고 범행 대상으로 삼고 조수석 문을 열었다.

형사와 마주친 A씨는 “제 차인 줄 알았다”고 둘러댔지만 경찰은 A씨 신원을 확인한 뒤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전과 10범인 A씨는 상습 절도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한 뒤 지난 3월 출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이드미러가 펼쳐져 있으면 문이 안 잠긴 차량으로 노출돼 범행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차 문 잠금을 반드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77564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19 00:06 20,3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5,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307 기사/뉴스 [단독] “소환 조율했다”던 경찰, 2주간 김훈에 연락 안 해…감찰 착수 19:43 26
3026306 유머 자기 계발을 해야하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면 안돼. 네가 다른 사람들보다 잘난 게 없잖아. 너보다 어리고 착실한 애들이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고 운동 하는지 아냐. 너는 왜 아무것도 안하고 이렇게 있냐. 부모님이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네가 돈이 많은 것도 아 닌데. 아까운 시간을 의미없는 행동으로 흘려보낼래? 인생 살기가 쉬운 줄 아냐? 2 19:42 229
3026305 기사/뉴스 "숨진 울산 가장, 17만원 외상...4자녀 먹이고 목숨 끊은 듯" 5 19:41 491
3026304 유머 아기 팬이 외치는 🐤내 마음 속에 저장 1 19:41 61
3026303 이슈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여주 배우가 좋아한다는 케이팝 그룹 ㄷㄷㄷㄷㄷ.jpg 9 19:41 465
3026302 이슈 6년간 직장을 속인 남편 4 19:41 430
3026301 이슈 신재하 언제부턴가 계속 악역 맡아서 넘 슬픔 1 19:40 181
3026300 이슈 다음주 에픽카세 게스트에 나오는 방탄 알엠.x 19:40 145
3026299 이슈 광화문 한글 현판 논란 찬성 vs 반대? 4 19:40 171
3026298 유머 차음 짖어본 리트리머 2 19:39 134
3026297 정보 인디밴드 좋아하는 사람들 주말에 여의도 한강공원 가라 2 19:39 309
3026296 이슈 결혼식 하객은 테러위협때문에 금속탐지기랑 종이청첩장으로 검문하지만 그앞에서 굿즈는 파는 방탄소년단 5 19:38 383
3026295 이슈 <왕과 사는 남자> 팬메이드 MV - 포레스텔라 - 연(緣) 19:38 59
3026294 이슈 카페와서 티라미스퍼먹다가 갑자기 티라미수 첨먹는남자 티라미수 비벼먹던거생각나서 존나웃참중 1 19:37 224
3026293 이슈 이란정부 19세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 시위도중 2명의 경찰관 살해 혐의로 사형 집행 1 19:36 365
3026292 이슈 치약이 사직을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으셨다 4 19:35 596
3026291 팁/유용/추천 발볼, 발등이 커서 신발 고르기 힘든 사람들을 위한 꿀팁 38 19:32 1,489
3026290 이슈 ‘음주 실형’ 뒤집은 판사, 알고보니 ‘변호사 동문’ 3 19:31 570
3026289 기사/뉴스 BTS 컴백 D-2 광화문은 축제, 결혼식은 비상… 예비부부들 ‘발 동동’ 11 19:29 529
3026288 이슈 유인나 초딩아기가 잃어버린 지갑 주워서 안에 있던 돈 두 배로 넣고 3 19:29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