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X-8zhp1bkns
📌 1986년 민족민주교육쟁취투쟁위원회(민교투) 사건의 피해 교사 직접 증언 “경찰 고문에 이끌려간 우리는 죄인이 아니었습니다.” “그 자술서를 그대로 베껴 쓰라고 강요한 검사, 지금은 국회의원 아버지로 살고 있습니다.” 피해 교사들은 고문과 협박 속에서 자백을 강요당했고, 검찰 단계에서조차 형량 협박과 진술 강요가 이어졌습니다.
📍 당시 공안 담당 검사
주대경 검사 (현 주진우 의원 부친)
신광옥 고등검찰관
📍 주요 내용
- 영장 없는 연행, 대공분실 고문
- 물고문·폭행 후 자백 강요
- 공안검사 주대경, "자백 안 하면 형 높인다" 협박
- 2023년 재심에서 무죄 판결
📢 피해자는 말합니다. “검사가 정의라 믿었던 그 시절, 그 믿음은 고문실에서 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