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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흙은 끄떡없이 멀쩡하다. 하지만 일기예보가 야구팬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2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주말 3연전 첫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낮부터 대전에 비가 내리고 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시간당 3mm에서 16mm의 비가 밤늦게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비는 내일 낮이 되어야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라운드 관리팀이 일찍부터 경기장에 나와 그라운드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방수포 위에는 많은 물이 고여있지만, 가장자리의 흙 상태는 여전히 양호한 상태다.
관리팀 직원에 따르면 신구장의 흙과 배수시설이 좋아 1시간에 40mm의 폭우가 내려도 20분 만에 배수가 완료된다고 한다.

많은 비가 내리고 있지만 그라운드는 아직 멀쩡하다.다만, 계속 비가 온다면 그라운드 상태와 관계없이 경기는 열리기 힘들다.
한화는 에이스 폰세가 선발로 등판할 예정이다. 이에 맞서는 키움은 알칸타라가 선발투수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