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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한국사 단골 문제로 나오는 '단양적성비'를 발견하게 된 이유.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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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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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조사단.. 등산을 함

 


온달과 관련된 유적을 발견하기 위해..

 

 

 

 

 

 

 

근데 이 때가 겨울이라 지난 밤에 눈이 엄청 많이 내렸음

 

게다가 눈이 녹아버림

 



으.. 바닥 질척질척

 

 

 

 

 

 

 

 



학생: (으 신발 더러워..... 닦을래..)

 

 

 

 

 

 

 

 



두리번 두리번...

 

 

 

 

 

 

 

 

 

어? 발 닦기 좋은 바위 발견

 

 

 

 

 

바위가 아주 뾰족하고~

 

흙 털기 너무 좋고~

 

글자도 있고~

 

 

 

 



잠깐만.. 글...자가 있어...?

 

 

 



 

 

 

 

 

눈과 흙이 묻은 신발을 털다가 발견한

 



단.양.적.성.비.

 

신라 전성기에 진흥왕이 세운 비석으로 '여기가 내 영.토.다.' 라는 의미 + 고구려민들의 민심을 잠재우기위해 세운 비석.

 

 

 

 

 

엄청 의미 깊은 비석.. 비석에 새겨진 것들도 난리난리 대난리.. 정말 소중..

 

(관등제, 이사부 이름, 김유신 할아버지 이름 등등 다 밝혀짐)

 

 

당연히 학계 대난리...

 

 

 

 



 

교수님들 흥분...........

 

 

 

 

 

 

 

다만 일본 학자 중에 '미이키 켄이치'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신라 관등제도는 진평왕때 만들어짐~" 이라고 주장했고,

 

의견이 정말 논리정연해서 아무도 반박할 수가 없었음.

 

(참고: 진평왕=재위 579~632)

 

 

 

 

 

그런데

 

 

적성비: 응 아니야~

 

 

 

적성비의 내용을 통해 관등제가 적어도 진흥왕 6년 이전 (545년) 이전에 성립됐다는 사실이 확인됨..

 

(왜냐면, 진흥왕때 신하인 거칠부의 관등이 높아졌다는 기록이 적혀있기 때문)

 

 

 



 

 

이 분이 제일 충격받으심..ㅠ..

 

 

 

 

 

 

 

 

 

 

아무튼 결론 = 단양적성비 신발 털다가 발견함

 

 

~끝~

 

 

 

 

 

참고: 이기환 기자의 흔적의 역사

오피니언 뉴스

 

등등 (클릭시 이동)

 

 

 

ㅊㅊ https://theqoo.net/square/3002067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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