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국면과 그걸 초를 다투고 있는 시국. 국회에서 가장 주목 받는 위원회는

여기야 그 이유는

이 때문이고
해당 위원회의 장인 법사위원장은
속도를 낼수도 지연시킬수도 상정을 거부할 수도 있는 권한을 가짐

그런데 지금 민주당 당대표 경선보다도 전에 정청래 의원이 사표를 내면서 법사위를 열 주최자가 비어버림
그 표류하는 법 중 하나가

이 법이라는 거야.
ㅊㅊㅇㅅㅅㄷ
내가 따로 더 덧붙이자면 법사위 임기 끝난 건 사실이지만 후임이 정해지기 전까지는 할 수 있는 관례가 있음 나라가 올바르게 굴러간다면 임기만 채웠어도 뭐라고 할 사람이 없지만 지금 통과 시킬 법안이 많고 내란 종식도 못한 상태이기에 후임 정해지기 전까지는 했어야 하는 게 맞음 (정청래 본인도 6월말까지 한다고 해놓고 말 바꾸고 당대표 출마 선언함)
무지성으로 정청래 행동 지적하는 덬들을 리박이다 갈라치기다 안 해줬으면 함 정청래가 이렇게 바쁜 상황 속에서 본인이 하고 싶은 것만 하겠다고 뛰쳐나온 상황인데 그게 과연 옳은 걸까?
대통령도, 민주당 의원들도 다 하고 싶은 게 있음에도 국민들에게 내란 종식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밤낮 안 가리고 일하는데
공감 되는 댓글이라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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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무명의 더쿠 13:57법사위 국짐이 갖고있는 거랑 결과적으로 같아짐ㅋㅋ심지어 법안 계류 책임까지 민주당이랑 정부라 지게 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