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크기 때문이야
진드기에 물리고 나서 발병이 됨.




올해도 역시나 전국 곳곳에서 확진환자가 나왔고



대구 근처 경산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도 역시나 사망자가 보고되는 중

치명률이 10%가 넘고, 매년 40명 가까이 죽는 질병임

자신을 비롯해서 강아지도 풀숲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등산같은거나 야외활동 때 긴팔입어야 해
기피제 같은거 있으면 뿌리면 좋겠징
집에 오면 바로 씻고!
물린 자국 있는지 보고
없더라도 야외활동한 후 며칠 뒤에 토할거같고 열나고 하면 병원가야함
아 서울에도 너구리 같은 동물도 가지고 있으니까
수도권에 산다고 안심해서는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