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르
기원전 2300년 무렵
메소포타미아의 도시국가들 중에서도
가장 크고 번성했던 도시
그 시대에 도시에 배수 시스템이 완비되어 있었고
운하와 도로망에 체계적인 행정시스템까지 갖추고 있었음
당시 지구 99%는 신석기 시대를 살고 있었는데
저 정도의 도시가 존재했던곳은 라이벌인 이집트 정도?

이 도시에서 발굴된 황금 투구
그 당시 토기같은거 빚고 있던 문명권이 지구 대다수였던거 생각하면
정말 놀라운 수준의 문명이었다고 할 수 있음






바빌론
기원전 7세기 무렵
(중국은 춘추시대, 우리나라는 고조선)
그 유명한 공중정원이 있었던 도시
성경에도 촌도시 예루살렘에서 온 유대인들이
바빌론의 화려한 국제도시 풍경에 눈이 돌아가고 경악하는 내용이 나올 정도
중동지역은 물론 지중해와 이집트까지 온갖 나라들의 상인들과 무역선이 드나들고
온갖 진귀한 물건들과 돈이 바빌론으로 모여들었던
당시 세계 최대 국제도시이자 문명의 중심
사담후세인 집권 시절에
이라크에서 민족적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소위 국뽕 프로젝트로
저 두 도시의 발굴과 복원 프로젝트에 엄청 공을 들이기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