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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송언석 "김민석, 비위·범죄 투성이…포퓰리즘 추경 동의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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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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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51445

 

"인사청문회법 개정 시도…입법권 깡패처럼 휘둘러"
"이재명 추경안, 당선 축하 파티 열 듯 돈 뿌리나"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온갖 비위ㆍ범죄 투성이"라고 부르며 "대통령이 범죄를 반성하지 않으니, 총리 후보자도 면피하기 위해 따라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20일) 국회에서 '이재명 정부 인사청문회 대책 긴급의원총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 인사참사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특히 김 후보자는 대법원의 유죄 판결을 받은 자신의 과거 전과에 대해서도 '정치검찰' '표적수사'를 운운하고 있다며 "이런 행태를 누구한테 배웠겠나. 이재명 대통령 아니겠나"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인사청문회법을 바꾸겠다고 선언한 데에 "이재명 대통령에게 불리한 재판이 계속되니 형사소송법을 바꾸려 들고, 김민석 후보자의 도덕성을 검증하니까 인사청문회법을 바꾸려 든다"며 "입법권력을 깡패처럼 휘두르는 습관을 고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이에 앞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30조5천억원 규모의 2차 추경안은 "한마디로 사이비 '호텔경제학'의 대국민 실험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특히 "막대한 예산 투입에 비해 경기 진작 효과가 미미하다"며 "무차별적인 현금 살포가 집값 상승과 물가 폭등의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고 국가 채무가 1천300조원을 넘어 급격히 악화할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이어 "대통령 당선 축하 파티 열 듯이 돈을 마구 뿌리는 정치 추경으로 보이는 것이고 그 점에 있어서 국민의힘에서는 동의하기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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