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년 전 강남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지하철 옆자리에 앉았던 동갑내기 승리 씨와 즉석으로 휴대폰 번호를 교환하며 친구가 됐고, 이후에도 꾸준히 우정을 유지해와 화제가 됐다.
강남은 결혼을 앞둔 승리 씨에게 프러포즈 계획을 물으며 "지금 해야 평생 간다. 여기 가서 한 번 보자"고 하이앤드 쥬얼리 C사 매장으로 들어갔다. 강남은 매장 직원에게 "제 친구가 결혼을 한다"고 자랑했고 "가격 생각하지 말고 고르라"며 통 큰 플렉스를 선보였다. 선물을 받은 뒤 함께 나온 두 사람. 승리 씨는 뜻밖의 선물에 결국 눈물을 보였고 이후 "프러포즈송은 강남의 'CHOCOLATE'로 하겠다"고 해 반전 웃음을 안겼다.
이어진 영상에는 승리 씨의 트렁크 프러포즈 현장 사진이 담겼다. 강남이 선물한 C사 프러포즈링이 함께해 더욱 특별한 프러포즈가 됐다.
뉴스엔 이해정
https://v.daum.net/v/20250620094941790
https://youtu.be/pYtuZj3bYVA?feature=sha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