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국정원, 檢 ‘김상민 채용자료’ 요구에 “영장 가져와라” 거부
7,208 10
2025.06.20 10:56
7,208 1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84419

 

 

김, 공천 탈락 후 국정원 법률특보로
검, 윤 전 대통령 부부 ‘위인설관’ 의심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상민 국가정보원 법률특보 채용과 관련한 자료를 국정원에 임의제출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국정원은 ‘영장을 제시하라’며 자료 제출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특검이 본격 가동되면 해당 의혹 수사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19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6·3 대선을 앞두고 국정원에 김 특보의 채용 과정에 대한 근거자료를 임의제출 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국정원은 ‘영장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거부했다. 검찰이 압수수색영장을 제시하지 않은 상황에서 자료를 건네기는 어렵다는 취지다.

해당 의혹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김 특보의 국민의힘 공천을 위해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에서 출발했다. 검찰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공천에서 탈락한 김 특보에게 국정원에 자리를 만들어준 게 아닌지 의심한다. 김 특보는 검사 시절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수사를 맡으며 윤 전 대통령과 막역했던 사이로 알려졌다. 법조계에선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김 특보 임명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면 직권남용 혐의가 성립할 수 있다고 본다.

앞서 명태균씨 측은 김 여사가 지난해 2월 명씨에게 “김상민 검사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 때 정말 고생 많이 했다. 의창구 국회의원이 되게 도와 달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김 여사가 김영선 전 의원에게도 “김 검사가 당선되도록 지원하면 장관 또는 공기업 사장 자리를 주겠다”고 말했다는 게 명씨 측 주장이다.

검찰은 2024년 김 특보가 예비후보로 출마했을 당시 윤 전 대통령과 두 차례 만난 점에 주목한다. 김 특보는 2024년 2월 16일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 부인 빈소에서 윤 전 대통령과 만났다. 2월 22일 마산어시장에서도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됐다. 검찰은 이들 만남이 윤 전 대통령 부부와 김 특보의 가까운 관계를 보여주는 정황이라고 본다. 대통령이 예비후보를 따로 만나는 것은 이례적이기 때문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422 01.01 36,3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9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30,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8,0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51,7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2,6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7,0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2,0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1244 이슈 주사이모가 병원에서 의사행세 할수있었던 이유.jpg 10 22:48 1,349
2951243 이슈 곧 공백기 10년 된다는 리한나 3 22:48 265
2951242 유머 책임없는 쾌락을 즐길수있는 친척집 고양이 22:47 565
2951241 기사/뉴스 [단독] 서울 쓰레기, 결국 충남 끝 부여까지 갔다…직매립 금지 ‘후폭풍’ 22 22:47 705
2951240 유머 귀여운 햄스터 감상 타임 22:46 88
2951239 이슈 리얼 dog판이었던 스트레이 키즈 승민의 가요대제전 사녹팬석🐕(with YB) 2 22:45 234
2951238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 이모', 의사라고 소개하더니.."비만 주사 배합, 날 따라올 사람 없어" 3 22:45 605
2951237 이슈 한가인 라인이라고 생각하는 무묭이가 요즘 밀고 있는 새로운 한가인 라인 멤버 12 22:43 1,637
2951236 이슈 꾸준히 계속 올라 지난 주 자체 최고 시청률 찍은 드라마 2 22:43 936
2951235 이슈 @: 우와 그러고보니 21세기도 1/4이 지나간 거잖아!? 5 22:43 323
2951234 이슈 어쩌다 스티브유 - 가위 무대 보고 원덬이가 놀란 점 하나.. (스티브유 이야기 싫은 덬들은 뒤로..) 22 22:43 668
2951233 유머 고양이가 집에 들어오면 방전되는 이유 7 22:40 1,023
2951232 유머 진수는 맛없는걸 추천했는데 개구리는 수제 두쫀쿠 보내줘서 양심 찔린 진수 7 22:40 1,840
2951231 정치 유치한 짓만 골라하는 친문들 5 22:40 480
2951230 이슈 AKB48의 현재이자 미래라는 신기수 센터 트리오 14 22:39 834
2951229 이슈 쿨한 성격 상위 0.1퍼라는 곽범딸 4 22:38 910
2951228 유머 @ 남돌이 어떤 여성품에 안겨있는데 그게 기쁜건 뭘까 20 22:38 1,944
2951227 이슈 박나래 '주사이모', 해외환자 유치업자?…병원장 "의료행위 몰랐다" 1 22:37 301
2951226 이슈 하이닉스에 5억 투자한 공무원 근황 25 22:36 5,021
2951225 이슈 ㅁㅅ에서 청소 도우미 불렀는데 도우미가 팬트리 열어서 곤약밥 훔쳐먹은 썰 16 22:32 3,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