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시험관까지 하고 싶지 않아" 이효리 욕먹자 네티즌 '갑론을박' [엑's 이슈]
8,203 42
2025.06.20 10:31
8,203 42

VsyONm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효리의 과거 시험관 관련 발언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이효리, 아기가 자연스럽게 온다면'이라는 제목의 글의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해당 장면은 지난 2022년 5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 출연한 이효리가 2세 계획을 언급한 부분이다.  

당시 이효리는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시험관까지는 하고 싶지 않다. 의학의 힘을 빌리고 싶진 않다. 자연스럽게 생기면 너무 감사하게 키우고 싶다"며 "내 주변에 58세에 첫아이를 낳은 분이 있어서 나도 요즘 용기를 갖고 있다"라고 조심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나는 내가 너무 중요한 삶을 살았어서 나도 모르게 '나는 연예인이고 이효리야'라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내 안에 쌓여 있었다. 뭔가를 위해 내가 없어지는 그런 경험을 해보고 싶다"고 2세에 대해 소망했다.

또 이효리는 "최근 책 하나를 읽었다. 인도에서 아기가 생기지 않아 고통받는 여자의 이야기다. 그 여자가 ‘나는 비록 내 아이는 없지만 모두의 어머니로 살아야겠다’고 마음먹더라. 내가 만나는 모든 존재를 자식처럼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겠다고 했다. 꼭 자식을 통해서만 헌신을 경험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하더라. 그걸 읽으면서, 내가 왜 꼭 아기를 통해서만 진정한 사랑을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까 하는 깨달음을 얻었다. 아기가 나에게 오지 않더라도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다"고 털어놨다. 

'시험관까지 하고 싶지 않다'는 이효리의 지극히 개인적인 소신 발언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하게 들렸을까.

일부 네티즌들은 "말 함부로 하지 마라.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과학의 힘을 빌려 나는지 알고나 하는 소리인가", "시험관 하는 엄마들이 얼마나 아기를 기다리며 고생하는데 힘 빠지게 하는 소리네", "시험관으로 힘겹게 노력 중인 사람들이 슬퍼할 기사다", "고통을 감내하고 자식을 바라는 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그러나 대다수의 네티즌은 "시험관을 부정적으로 말한 것도 아니고 본인이 안 한다는데 긁혀서 난리냐",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 결정의 문제다. 임신이 필수도 아니지 않나", "이효리가 욕먹을 이유를 전혀 모르겠다", "본인 소신을 밝혔는데 화내는 사람들 이해가 안 간다", "말 그대로 생기면 낳아서 잘 키우겠지만 안 생기면 안 생기는 대로 살겠다는 말이 문제가 있냐. 너무 민감하다"라며 이효리를 과도하게 비난하는 의견을 비판했다. .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881174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91 01.08 54,2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5,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1,4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262 이슈 케이팝 최초로 윙과 시그니처 사운드 발표한 아이돌 20:26 625
2959261 이슈 성수동, 일본 맛집 일타쌍피한 일톡 28 20:25 1,145
2959260 이슈 13년전 오늘 발매된, 인피니트H “Special Girl” 20:24 40
2959259 이슈 오타니 쇼헤이 사진 들고 도쿄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어온 사람 3 20:23 766
2959258 이슈 지금도 레전드로 언급되는 송일국 연기력ㄷㄷ 21 20:22 1,964
2959257 이슈 추구미 : 고양이 🐈 도달가능미 : 먉 😽 | 새해가 오는 건 너무 수동적인 듯 우리가 2026년에게 간다 | 병오년 추구미 발표회 | BOYNEXTDOOR 20:22 116
2959256 이슈 안 내면 진거 가위바위보 ✌클로저와 첫 크리스마스 🎄| CHRISTMAS SPECIAL EVENT Behind the scenes | CLOSE YOUR EYES 1 20:21 34
2959255 이슈 베네수엘라 마두로 체포 당시 생존한 경비원의 충격적인 인터뷰.jpg 12 20:21 1,239
2959254 이슈 세마넴의 UFO로 초대할게 ദ്ദി (。•̀ ᗜ^) 🛸 | SAY MY NAME (세이마이네임) ‘UFO (ATTENT!ON)’ MV Behind #1 20:20 36
2959253 정치 현재 일본 상황 간단 정리 21 20:20 2,082
2959252 유머 냉부) 진짜 많이 친해진거 같은 정호영 샘킴 근황.jpg 1 20:18 1,865
2959251 이슈 오디션에 붙고 싶어서 컴플렉스였던 키를 꾸며냈던 김혜윤 20:18 960
2959250 유머 냉면 덕후였던 존박이 극찬했던 최강록의 냉면 15 20:14 2,497
2959249 유머 엊그저께부터 외퀴들이랑 싸우는 플로우 지켜보는데 한국인들 나서서 탱하는 도중에 일본인들 슬금슬금 인용에 껴들어서 '한국인의 욕은 이길 수 없다' 이러고있는거 왜이렇게 여우같지 이런식으로 이미지 챙겨온 건가 26 20:14 1,485
2959248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여자)아이들 “화(火花)” 2 20:14 120
2959247 유머 유자 온천욕 즐기는 카피바라 뿌직이 빠직이 5 20:14 558
2959246 이슈 복슬강아지 같다는 최유정 근황 5 20:13 1,429
2959245 이슈 20년 전, ㄹㅇ 발매하는 곡마다 전세계적으로 열풍 일으키며 메가히트쳤던 혼성그룹 5 20:13 718
2959244 이슈 엑소 세훈 찬열 Back it up 챌린지 10 20:11 698
2959243 이슈 윤주모의 소주와 한상차림 리뷰하는 김풍 9 20:11 1,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