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0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버트런드 러셀.
1948년 10월, 강의하러 비행기 타고 가려는데
자기는 담배를 못피우면 죽는 사람이라며 뒷쪽의 흡연석으로 가겠다고 고집부려 담배 피우러 감 (당시엔 비행기에도 흡연석이 있었음)
그리고 사고가 일어나 비행기가 추락했는데 살아남음. 이때 승객 43명 중 앞쪽 금연석 승객들은 모두 사망
이후로도 러셀은 담배는 자기 생명의 은인이라며 계속 피웠다고..
그리고 그 담배가 원인이 되었는지 러셀은 1970년 2월 독감에 걸려 겨우 9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