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란 체류 국민·가족 20명, 정부 지원 속 버스 타고 대피
10,801 11
2025.06.19 20:50
10,801 11
[데일리안 = 맹찬호 기자]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이란에 거주 중인 우리 국민과 이란인 가족 등 20명이 정부 지원 속에 대피했다.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7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정부가 제공한 임차 버스를 타고 테헤란에서 출발해 약 1200㎞를 달려 18일 밤 이란 북부와 접해 있는 투르크메니스탄 국경검문소에 도착했다.

이들은 우리 국민 18명 및 이란 국적 가족 2명으로 구성됐다.


이동에는 휴식 시간을 포함해 30여시간이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주이란대사관 직원들의 동행 하에 이란-투르크메니스탄 국경검문소에 안전하게 도착한 뒤 정부가 제공한 교통편으로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시가바트로 이동했다.

외교부는 "양측 무력 공방이 계속 이어지면서 국민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이란 영공이 지속 폐쇄된 점을 감안해 이란 체류 국민의 육로를 통한 대피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이란에는 무력 충돌이 본격화한 지난 13일 기준 110여명의 우리 국민이 체류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현지에 남은 국민에 대해서도 필요할 경우 대피 지원을 검토할 방침이다.

외교부는 원활한 대피를 도울 신속대응팀도 한국에서 투르크메니스탄으로 파견됐다.


대응팀은 조윤혜 외교부 해외안전상황실장을 단장으로 3명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과 출입국, 귀국 항공편 안내를 정부가 지원했지만, 현지 체류 비용은 각자가 부담한다. 일부 국민은 추후 한국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는 "이스라엘 및 이란에 체류 중인 국민들은 해당 국가의 여행경보가 3단계(출국권고)로 격상된 점을 고려해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면서 대사관의 안내에 따라 신속히 출국해 주실 것을 강력히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969987?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74 01.08 48,039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3,8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9,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710 이슈 [2026 골든디스크] 제니 - Filter + Damn Right + like JENNIE 공식 무대영상 08:49 33
2958709 이슈 공식이 맞는지 확인하게 되는 공군 유튜브 1 08:48 319
2958708 이슈 범죄자 수준으로 대포 잡아서 논란중인 골든디스크 16 08:45 1,061
2958707 정치 그린란드 주민들은 미국에 합류하길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고.. 1 08:33 927
2958706 이슈 두바이에서 만든 두바이쫀득쿠키 재료값 7 08:30 2,285
2958705 유머 선배 칼 썼다고 뺨 맞던 후덕죽 셰프 1 08:27 1,018
2958704 이슈 세상에서 위험한 사상은 악이 아니라 정의다 5 08:26 828
2958703 유머 대전 롯데백화점 = 성심당 거치대 8 08:25 1,861
2958702 이슈 조선시대 궁중요리 보고 싶은 덬들에게 추천하는 유튜브 채널 5 08:21 651
2958701 유머 남자병 온 신유 물리치료하는 투어스 막내ㅋ 7 08:16 1,811
2958700 이슈 현재 일본 SNS상에서 공격받고 있는 일본 국회의원. 7 08:14 2,270
2958699 유머 영포티들이 참고하기 좋은 2026 유행어 모음 20 08:11 1,579
2958698 유머 투어스 무대에서 투어스보다 시강이라는 백인 댄서ㅋㅋ 4 07:59 1,667
2958697 이슈 트위터에서 논란 된 만삭임산부 출산전 남편 식사 프랩 준비 230 07:47 15,528
2958696 이슈 사진과 글에서 푸바오에 대한 애정 넘치는 에버랜드 류정훈 사진작가님 푸스타그램 (어제 선슈핑에서 찍으신 푸야 모습들) 15 07:47 1,513
2958695 이슈 호그와트 각 기숙사별 반장들의 신입생 환영인사(스압) 6 07:43 898
2958694 정보 같이 여행다녀온 에스파 카리나 있지 류진 배우 한수아 6 07:38 2,489
2958693 이슈 이민자 증가율 2위가 한국 37 07:38 4,292
2958692 이슈 SBS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 시청률 추이 18 07:38 2,541
2958691 기사/뉴스 중국의 한한령 해소에 매달릴 필요 없는 이유는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7 07:28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