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조규성, 몸상태 '80%' 올라왔다 … 웬만한 운동 거의 다 소화
7,501 20
2025.06.19 19:52
7,501 20

-조규성, 1년 만에 훈련 복귀

-무릎 부상과 합병증으로 지난 시즌 전부 날리는 불운

-최근 갑자기 몸상태 좋아져, 새 시즌 기대감 높아

  • ▲ 미트윌란의 조규성이 1년의 공백을 깨고 훈련장으로 복귀했다.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다.ⓒ미트윌란 제공




한국 축구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스타' 조규성이 훈련에 복귀했다는 소식이다


조규성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한국의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원정 16강행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그는 단연 월드컵 최고 스타였고, 한국의 간판 스트라이커로 등극했다. 


하지만 이후 행보는 불행했다. 불운이 겹쳤다. 덴마크 미트윌란으로 이적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지만, 부상으로 쓰러졌다. 


조규성은 2023년 7월 미트윌란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를 밟았고, 이곳에서 단번에 핵심 공격수로 자리를 잡았다. 2023-24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30경기 12골 4도움을 포함해 공식전 37경기에서 13골 4도움을 기록했다. 


기세는 이어지지 않았다. 조규성은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조규성은 지난해 5월 27일 실케보르와의 2023-24시즌 최종전을 마지막으로 경기장을 떠났다. 조규성은 지난해 6월 무릎 수술을 받았고, 이후 합병증으로 번져 2024-25시즌을 통째로 날려 버렸다. 


이런 그가 훈련장으로 돌아왔다. 미트윌란은 19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2025-26시즌을 준비하는 훈련장 모습을 공개했는데, 조규성이 모습을 드러냈다. 조규성은 밝은 표정으로 훈련장에 도착했고, 사이클을 타는 등 훈련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훈련장에 복귀한 조규성은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그렇다면 조규성의 정확한 몸상태는 어떨까. 조규성의 최측근 중 한 명이 '뉴데일리'를 통해 조규성의 몸상태를 설명했다. 


그는 "조규성은 엊그제 팀 훈련에 합류했다. 그전까지는 개인 훈련을 했다. 조규성의 몸상태는 아직 100%가 아니다. 지금 80% 정도 좋아졌다. 지금 웬만한 운동은 거의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제 팀 훈련에 합류했다. 정상적인 팀 전체 훈련을 언제 시작할 지는 아직 모른다. 정해지지 않았다. 팀과 상의를 하면서 점점 몸상태를 올릴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경기는 언제부터 뛸 수 있을까. 


그는 "아직 경기에 뛸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공백기가 1년이 넘었다. 개인 훈련을 시작한 지도 1달이 조금 넘었다. 아직 확정 지을 수 없다. 시즌 개막이 1달 정도 남았다. 1달 후 몸이 얼마나 올라오느냐에 따라 다르다. 또 구단도 조규성을 무리시키려 하지 않는다. 구단은 선수 보호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복귀가 이렇게 길어진 이유가 있었다. 


그는 "합병증 때문에 재활 기간이 길어졌다. 무릎 수술 자체는 간단한 수술이었다. 2달 안에 복귀하는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합병증이 발생했다. 통증이 오래 갔다. 무릎 안으로 감염 세균이 들어와서, 감염된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도 받았다. 그래서 복귀가 더 늦어졌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사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상태가 좋지 않았다. 최근 상태가 갑자기 좋아졌다. 그래서 훈련도 잘 소화하고 있다. 아마 앞으로 계속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앞으로 잘 해줄 거라고 믿는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6/19/2025061900350.html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26 01.08 21,9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31 이슈 다카하시 루미코작가 데뷔작 1981년 시끌별 녀석들 13:27 43
2957630 유머 러시아풍 서울날씨 만화 1 13:26 194
2957629 기사/뉴스 "크루즈컨트롤 켜고 잤다" 사고 수습하던 경찰·구급대원 참변 3 13:25 456
2957628 유머 마 이게 2000년대 감성이다! 1 13:25 175
2957627 기사/뉴스 조이, 바자회 한다고 집 통째로 옮겼나…"물욕 없어졌다"고 다 가져왔다 [나혼산] 1 13:25 497
2957626 정치 이대로 쭉 가서 강릉시장이 바뀌면 좋겠다 13:24 231
2957625 이슈 [MLB] 알루미늄배트 쓰는 카일 슈와버 13:24 107
2957624 기사/뉴스 내일 손발 어는 -11도 추위 계속…'불금' 퇴근길 수도권·강원부터 눈·비(종합) 1 13:24 252
2957623 이슈 신용카드를 구청에서 발급하는 지역 9 13:24 817
2957622 이슈 명탐정 코난 희도청아 드디어 더빙 1 13:22 211
2957621 유머 엑방원 컴백하고 사람들이 어남류 어남택으로 싸우고 이젠 에이핑크가 음중 엠씨란다 멈춰있던 내 시계가 다시 돌아가고있다 7 13:20 470
2957620 이슈  "경찰과 도둑" 모임 근황 28 13:20 1,906
2957619 기사/뉴스 충남도립대·청양군, 한겨울 끝자락 청양 달구는 '청불페' 축제 본격 개막 13:20 100
2957618 이슈 용인 삼성 반도체부지에서 유물이 나옴 7 13:19 1,755
2957617 유머 쯔양: 두쫀쿠 너무 비싸더라!!!.jpg 12 13:18 2,511
2957616 기사/뉴스 '나 혼자 산다' 측 "역대급 스케일에 큰 손들"…바자회 현장 전격 공개 3 13:18 648
2957615 기사/뉴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서해구·검단구, 새로운 미래 연다" 13:17 94
2957614 유머 성적표를 쓰레받기에 담아온 고3담임쌤 21 13:16 2,944
2957613 정치 이란 테헤란시민들이 정권건물을 불지르는 중 4 13:15 522
2957612 기사/뉴스 LG전자, 10년 만의 '적자 전환'…4분기 영업손실 1094억 [종합] 5 13:15 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