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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신생아 8명 무더기 결핵…“간호사 의심”

무명의 더쿠 | 06-19 | 조회 수 1181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12391

 

[앵커]
서울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들이 집단으로 결핵 보균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모들은 결핵 의심 소견을 받은 간호사가 계속 근무한 점을 문제삼고 있습니다.

배준석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생후 4개월 난 딸을 둔 30대 아빠 A씨.

지난 4월 산후조리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신생아 아빠]
"유선상으로 전화가 와서 (간호사) 한 분이 결핵 확진을 받았다. 그래서 저희 아기가 좀 밀접 접촉자라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딸은 곧바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최근 잠복 결핵 양성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 역학조사에서 딸과 밀접 접촉한 걸로 파악된 조리원 간호사는 지난 4월 활동성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조리원에 있다가 이 간호사와 접촉한 신생아 50여 명 중 15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중 8명이 현재까지 잠복 결핵 양성 판정을 받은 걸로 파악했습니다.

잠복 결핵균 보균자였던 간호사는 지난 3월 동네 병원에서 활동성 결핵 양성 의심 소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상급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기까지 조리원에서 나흘 동안 일했습니다.

신생아 부모들은 간호사의 감염병 여부에 대한 조리원의 관리 부실을 주장합니다.

[신생아 아빠]
"신뢰할 만한 조리원을 찾아갔으면은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

조리원 측은 "신생아들은 결핵 예방주사를 맞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양성 반응이 나올 수 있다"며 "부모들에게 조리원 이용료 부분 환불과 금전 배상 의사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배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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