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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김용태 "李 회동서 '김민석 의혹' 입장 허심탄회하게 전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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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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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14076

 

오는 22일 李 초청 여야 지도부 오찬회동 참석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는 22일로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오찬회동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의혹 관련한 입장을 허심탄회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 비대위원장은 19일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대통령 회동에서 제기할 불만이나 문제점 같은 것들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민석 지명자와 관련해 인사청문위원들이 지적하는 여러 가지 도덕적 의혹들은 국민의 상식과 괴리된 부분들이 굉장히 많다"며 "김민석 지명자가 해명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사실을 직시해야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던 국민통합이라든지 이재명 정부의 역할이 가능할 텐데 용산에 있다 보니 이런 내용들을 잘 인지 못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야당이 느끼는 것들을 허심탄회하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정무수석 브리핑 내용을 보니 의제에 관계 없이 다양한 의견들을 말씀하시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정치 현안부터 시작해서 외교·안보 분야까지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우상호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 대통령이 오는 22일 여야 지도부를 관저로 초청해 오찬 회동을 갖고,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순방 결과를 비롯한 다양한 의제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김 비대위원장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으로부터 오찬 회동 연락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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