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 "김건희 주가조작 녹취 4년간 덮었나? 검찰도 특검수사해야"
5,982 38
2025.06.19 16:55
5,982 3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62610

 

문금주 원내대변인 "檢 4년전 압수수색에도 확보 못했다던 김건희 주가조작 녹취파일 정권 바뀌자마자 쏟아져…'우연히 발견? 비겁한 변명"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씨에 대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재수사 관련 "검찰은 김건희 주가조작의 '스모킹 건'인 녹음파일들을 언제 확보했는지 명확히 밝히라"고 추궁했다. 집권 기간 수사기관의 물증 은폐 의혹까지 '김건희 특검' 수사로 규명할 대상으로 꼽았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검찰이 4년 전 압수수색을 하고도 확보하지 못했던 김건희 주가조작 증거(본인의 통화 음성파일)가 정권이 바뀌자마자 검찰발(發)로 쏟아지고 있다. 4년 전 압수수색 할 땐 없던 것이 왜 지금 발견됐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덮어두고 있었던 걸 꺼냈단 의혹이 있을 수밖에 없다"며 "새롭게 공개된 육성 파일엔 김씨가 맡긴 구체적 액수, 수익 배분 내용이 명확하게 담겼다. 심지어 주가조작 시 수사를 회피하기 위한 '에그'(접속 때마다 IP가 바뀌는 휴대용 인터넷 연결장치)까지 언급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런데도 검찰은 '4년 동안 존재를 몰랐다가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곳에서 우연히 파일을 발견했다'고 한다. '고의는 처벌받지만 부실이라면 처벌을 피할 수 있다'는 계산속 아니냐"며 "권력에 기생하며 선택적 수사로 김건희에게 면죄부를 줘온 검찰의 족적이 확연히 남아있다"고 꼬집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국민은 작년 10월 검찰이 김건희 주가조작 혐의에 대해 '주식 관련 지식과 전문성 및 경험 등이 부족하다'며 무혐의 처분을 내린 일을 똑똑이 기억한다"며 "김건희만이 아니라 검찰도 특검 대상이다. 그곳(특검 수사)에서 검찰의 변명이 얼마나 비겁한지 드러날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특히 심우정 검찰총장과 김주현 전 대통령민정수석을 겨냥 "검찰의 수장이 민정수석과 무엇을 짬짜미했는지도 드러날 것"이라며 "민주당은 민중기 특검에 김건희 주가조작 사건뿐만 아니라, 검찰의 면죄부 수사의 진실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수사해 책임자를 법의 심판대에 세우길 촉구하다"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373 02.07 46,7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8,8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36,9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0,0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9,6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7,5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2,0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7478 유머 아무 생각없이 지퍼를 올렸는데 그걸 전 세계 사람들이 다 봤다... 00:50 6
2987477 유머 우리 엄마의 기도빨이 너무 잘 먹힘 00:44 679
2987476 이슈 일본인들이랑 팬케이크집 가면 1인1팬케이크 해야하는거 아직도 적응 못함 36 00:41 1,701
2987475 이슈 예전에 친구들이랑 같이 상암가려고 택시탔는데 14 00:39 812
2987474 이슈 이제 부산 사람들도 잘 모른다는 30년 전 존재했던 서면 롯데월드 8 00:39 726
2987473 이슈 참치액 걍 한식용 쯔유인데 왜인지 다들 액젓인줄 알더라 49 00:36 2,552
2987472 이슈 택시기사님 울리는 여자들... 5 00:34 966
2987471 이슈 12년 전 오늘 발매된_ "숨소리 (Breath)" 3 00:30 185
2987470 이슈 팬싸장에서 송아지한테 물 주기 3 00:29 970
2987469 이슈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운 홍콩애니 8 00:27 726
2987468 이슈 꼭 봐줬으면 하는 인피니트 '왜 날' 라이브 버전 4 00:25 260
2987467 유머 첫키스 후 멘트 추천.ytb 1 00:23 531
2987466 이슈 브리저튼과 오만과편견 시대인 19세기 초반에 한창 유럽을 휩쓸었던 드레스 유행 스타일.jpg 22 00:23 2,699
2987465 이슈 🇰🇷 역대 올림픽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65 00:22 1,108
2987464 이슈 실제로 본명이 구준표가 될 뻔했다는 능성구씨 남돌 6 00:19 1,736
2987463 이슈 미국에서 엄청 흔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일 34 00:18 4,512
2987462 이슈 [실제상황] 여러분의 옆집에는 누가 살고 있습니까? 6 00:18 1,030
2987461 기사/뉴스 “올림픽 하는 줄도 몰랐어요”…위기의 JTBC, 시청률 1%대에 부정 여론까지 35 00:13 1,513
2987460 이슈 일본 데뷔곡 번안한 투어스 '다시 만난 오늘' 멜론 탑백 40위(🔺️24) 피크 19 00:11 711
2987459 팁/유용/추천 당장 체형교정 안하면 5년 뒤 숨만셔도 아플 유형 37 00:10 6,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