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토스뱅크, 20억 규모 횡령사고 발생…당국·경찰 신고
74,151 343
2025.06.19 16:36
74,151 34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43792

 

재무 소속 직원 A씨, 회사자금 법인계좌→본인계좌
토스뱅크,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 발각 후 당국 보고
횡령 혐의 A씨, 발각된 당일 극단적 선택해
[이데일리 송주오 김국배 기자] 토스뱅크에서 20억원대의 횡령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직원은 회사 자금을 법인계좌에서 본인 계좌로 이체하는 방식으로 횡령했다. 토스뱅크는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이를 적발한 후 금융당국에 상황을 보고했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자사 재무 조직 내 팀장급인 A씨는 약 20억원 상당의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최근 적발했다. 토스뱅크는 A씨가 법인계좌에 든 회사자금을 본인 계좌에 이체한 비정상적인 자금 이동을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발각했다. 토스뱅크는 발각 즉시 감독 당국에 상황을 보고했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또한 자체적인 조사를 진행해 추가 피해를 막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재무 조직 팀장 지위를 이용해 은행 내부통제망과 법인계좌 관련 결재 프로세스에 접근해 범행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A씨 계좌 동결과 자금 흐름 추적이 진행되면 횡령 금액의 회수 가능성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A씨의 횡령 규모는 토스뱅크 자본금의 0.1% 수준이다. 토스뱅크는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A씨와 연락을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당일 저녁 경찰에 의해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

은행권 관계자는 “권한을 가진 직원이 작정하면 시스템으로 방어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존재한다”며 “내부통제에서 관리 체계만큼이나 직원의 도덕성과 직업 윤리의식 강화를 위한 회사의 지속적인 노력도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459 02.12 20,2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2,6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9,1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4,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08 기사/뉴스 [속보]스노보드 이채운, 남자 하프파이프 최종 6위[2026 동계올림픽] 10 05:04 512
2991807 이슈 러브라이브 별명 중 하나가 성우차력쇼인 이유.gif 4 04:58 180
2991806 이슈 햇빛에 구워지는 인절미 🥹 2 04:57 339
2991805 이슈 가온이 인스타 게시물 개따뜻해... 금메달 코치님한테도 걸어드림 아가슴에국밥쏟앗어 4 04:55 745
299180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1편 2 04:44 98
2991803 이슈 체조선수 코치들이 정말 대단한 이유 10 03:44 2,162
2991802 이슈 방탄 정국 실물로 처음 봤다는 포토그래퍼가 열심히 찍은 결과물 5 03:34 2,276
2991801 이슈 그루비룸이 고등래퍼를 싫어하는 이유 9 03:12 2,625
2991800 이슈 짜파게티.gif 9 03:08 1,760
2991799 이슈 신경쓰이는 재질의 아기치타 9 03:00 1,706
2991798 이슈 WOODZ(우즈) 인스타 업로드 2 02:59 1,216
2991797 이슈 호주 버스 444를 주의하세요 10 02:58 2,674
2991796 정치 정리왕 명민준-정청래와 김어준이 어디로 가는지 바보가 아닌 이상 보인다 20 02:58 1,081
2991795 유머 숏츠보면 한 번씩 들어본 노래인데 가사는 완전 시적인 노래 1 02:56 926
2991794 이슈 투명 유리 테이블의 위험성 32 02:35 3,538
2991793 이슈 서울여대 교수님의 미디어 발전 역사 ASMR | 파피루스 📜 부터 전자드럼 🥁 까지 | 키보드 | 피처폰 | 메타퀘스트 1 02:27 368
2991792 이슈 조금 큰 골골송 듣기 8 02:23 1,068
2991791 이슈 배우 이미숙 근황 33 02:22 6,527
2991790 정보 서울, 전 세계 공기질 최악 1위 달성 48 02:19 3,597
2991789 이슈 고양이과가 왜 고양이과인지 이해가 단박에 되는 영상 11 02:10 2,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