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희는 “원래 옛날에는 말 붙이는 성격이 못 돼가지고 개그맨 되고 화장실에서 1년은 울었다. (방송가) 문화가 너무 세서”라고 털어놓으며, “지금은 내가 더 세지만”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이어 정선희는 “어렸다. 어렸고 나도 나풀나풀 거릴 때인데 들어왔는데 ‘얼평(얼굴평가)’부터 시작하고”라며, “그런데 나한테 ‘얼평’하던 선배들도 다 여기가 박살 나 있었다. 그런 사람들에게 얼평 당하고, 막 꺼지라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스태프들이 얼굴을 평가하던 선배가 박명수가 아니냐고 묻자, “명수 오빠는 얼평 할 정도는(아니다). 명수 오빠는 그냥 귀여웠다. 그래도 나 이쁘다고 해줬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박명수가 정선희를 짝사랑했던 과거를 언급하자 “명수 오빠가 잠깐 궁핍했을 때 그랬을 거다”라고 웃으며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정선희 유튜브 채널 캡처.
선미경 기자
https://v.daum.net/v/20250618172322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