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남자 아이돌의 '성추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엔 NCT 태일과 더보이즈 주학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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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돌의 '성추문'은 오래 전부터 이어지고 있다. 가요계 최악의 성 스캔들로 꼽히는 사건은 단연 '버닝썬 게이트'다. '버닝썬 게이트'는 2016년 정준영의 불법 촬영 유포로 시작됐으며, 정준영은 집단 성폭행 및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또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멤버인 승리는 성매매 알선, 성매매,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폭행교사 혐의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 역시 집단 성폭행 및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받았고, 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특수준강간) 혐의로 수감돼 2년 6개월의 실형을 살고 지난 2021년 11월 만기 출소했다.
현역 아이돌이 집단 성폭행을 저지르고, 성매매 의혹에 휩싸이다니, 순간의 욕구를 참지 못한 이들의 결말은 같을 수 밖에 없다. 아직도 가요계의 최악의 사건으로 손꼽히는 승리와 정준영을 보고도 성 문제를 일으키고 싶었을까. 자업자득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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