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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차에 애들도 있었는데"⋯신호 대기 중 '주요 부위' 꺼내 흔든 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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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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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941474?cds=news_media_pc&type=editn

 

신호 대기 중이던 남성 운전자가 옆 차량 여성 운전자에게 신체 주요 부위를 노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신호대기 중 차에서 내린 남성 운전자가 옆 차량 여성 운전자에게 신체 주요부위를 노출하는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신호대기 중 차에서 내린 남성 운전자가 옆 차량 여성 운전자에게 신체 주요부위를 노출하는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중략)

A씨에 따르면, 당시 아내는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귀가하던 중 신호에 걸려 잠시 정차해 있었다. 이때 옆 차선에 서 있던 트럭 운전자 B씨가 차량에서 내려 아내가 여성 운전자임을 확인한 뒤, 바지 지퍼를 내리고 신체 주요 부위를 노출했다고 한다.

이어 B씨는 "소변 마렵다"는 취지의 말을 하며 신체 주요부위를 노출하고 몸을 흔든 다음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차량에 탑승했다.

이에 A씨는 "아내는 그 자리에서 충격으로 얼어붙었다. 다행히 아이들은 잠이 든 상태라 보지 못했다고 한다"며 "정말 손이 떨리고 분노와 걱정이 같이 밀려온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해당 운전자가 황당한 행위 끝에 본인의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운전자가 황당한 행위 끝에 본인의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울러 "특히 아이들이 동승한 상태에서 가족이 피해를 입었다는 점에서 절대 가볍게 넘어갈 수 없을 것 같다. 아내가 이런 일을 겪게 된 것도 남편으로서 너무 괴롭고 미안한 마음"이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후 A씨는 분당경찰서에 신고 접수를 했다. 다만, 블랙박스 원본이 지워져 차량 번호판을 특정하지 못하고 있다.

해당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 시간대에 지나가던 다른 차량 운전자들한테 진술 받아서라도 잡아야 한다" "처벌해야 한다" "신종 바바리맨인가" "대낮에 무슨 일이냐"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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