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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1~3번 치던' 이정후, 타순 크게 밀렸다→ML 데뷔 첫 '6번 타자' 배치…6월 타율 '0.208'서 끌어올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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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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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타격감에 불을 지펴야 한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0시4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이정후가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한 이래 '6번'으로 선발 출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는 주로 3번 타자로 나서다 2번에 종종 배치됐고, 최근엔 7경기 연속 리드오프로 출격했다. 이날은 6번으로 타순이 크게 밀렸다.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정후는 지난 4월 26경기서 월간 타율 0.324(102타수 33안타)를 뽐내며 3홈런 16타점을 보탰다.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그러나 5월 27경기에선 타율 0.231(108타수 25안타)에 그쳤다. 3홈런 13타점을 추가했다.


6월 들어서는 더욱 고전 중이다. 1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8(48타수 10안타) 3타점에 머물렀다. 안타를 자주 생산하지 못했고 그 여파로 타점도 확 줄었다. 이정후의 시즌 성적은 71경기 타율 0.265(272타수 72안타) 6홈런 34타점 43득점, 출루율 0.328, 장타율 0.430이 됐다. 


직전 경기였던 지난 18일 클리블랜드전서 이정후는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안타를 만들었으나 갈증을 완전히 해소하진 못했다.


18일 경기서 이정후는 1회부터 끈질긴 승부 끝 볼넷을 골라냈고, 선취점을 이루는 득점에도 성공했다. 이후 계속해서 침묵하던 그는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선두타자로 출격해 경기 첫 안타를 터트렸다. 팀에 마지막 기회를 안겼으나 샌프란시스코는 해당 이닝서 무득점으로 물러나며 2-3으로 패했다. 3연패에 빠졌다.


이번 게임에선 이정후와 팀이 함께 살아나야 한다.


홈팀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엘리엇 라모스(좌익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윌머 플로레스(1루수)-케이시 슈미트(3루수)-이정후(중견수)-타일러 피츠제럴드(2루수)-마이크 야스트렘스키(우익수)-패트릭 베일리(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우완 저스틴 벌랜더다.


원정팀 클리블랜드는 스티븐 콴(좌익수)-카일 만자도(1루수)-호세 라미레즈(3루수)-카를로스 산타나(지명타자)-레인 토마스(중견수)-다니엘 슈니먼(2루수)-놀란 존스(우익수)-가브리엘 아리아스(유격수)-보 네일러(포수)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좌완 로건 앨런이다.


이정후는 올해 좌완투수를 상대로 타율 0.292(72타수 21안타) 3홈런 11타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클리블랜드의 선발인 앨런을 잘 공략해야 한다. 우완투수를 만났을 때는 타율 0.255(200타수 51안타) 3홈런 23타점을 빚은 바 있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311/00018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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