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만이 S.E.S. 멤버들과 재회했다.
18일 S.E.S. 바다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우.행.시~ 녹음기간이라 콜라 한 모금도 못 마셨지만ㅋ 그래도 오랫만에 모두 머여 시끌시끌 재밌었다. 선생님 감사해요~ 가족모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25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월디페)' 현장에서 포착된 이수만, 바다, 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유진의 남편 기태영과 배우 전혜빈, SM 대표 프로듀서였던 유영진도 함께였다.
특히 이수만은 바다, 유진과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셀카를 남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세 사람의 밝은 표정이 인상적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88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