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진 바퀴는 경사진 도로 아래로 굴러 내려가 버스 정류장에 서 있던 10대 여고생 등 행인 세 명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여고생이 머리를 크게 다쳐 지금까지 46일째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를 입건하고 차량 관리에 부족한 점은 없었는지를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승우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31113?sid=102
백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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