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추영우 "세종대 입학 취소돼 재수, 세상 무너져…오디션 100번 이상 탈락" (유퀴즈) [종합]
11,600 34
2025.06.19 09:29
11,600 34

(전략)

이날 유재석은 "어떻게 보면 연기를 시작하겠다 마음먹고 1년의 입시를 바짝 소위 말해서 모든 걸 쏟아서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영우 씨가 한예종, 세종대, 서울예대 세 곳을 모두 합격을. 어떻냐. 입학한 뒤로는 본인이 원했던 길이 좀 펼쳐졌냐"라며 물었다.


SugAxL

추영우는 "사실 제가 재수를 했다. 어디 가서 얘기한 적은 없는데 세종대를 붙었다. 첫 입시 때. 현역으로 붙었는데 제가 그 당시에 잠실 구찌 매장에서 앞에서 가드 알바를 했다. 명품 매장 가드를 하고 있는데 어느 날 전화가 오더라. 합격이 취소가 됐다더라. 예치 등록금인가 그게 반환이 됐더라"라며 털어놨다.

유재석은 "합격을 했다가 어떻게 취소가 되지?"라며 의아해했고, 추영우는 "깜짝 놀라서 '저 집에 가 봐야 될 거 같습니다' 하고 인이어도 안 빼고 명찰 달고 그대로 집에 와서 엄마, 아빠는 그대로 세종대에 가고. 이게 등록금 납부일이 당겨진 걸 몰랐던 거다. 그래서"라며 헛웃음을 터트렸다.


추영우는 "예비 1번이 합격이 됐고 저는 동기들이랑도 다 친해지고 교수님들이랑 공연도 보러 가고 했는데 못 들어가게 된 거다. 학교에서 나눠준 종이가 있는데 등록금 납부일이 변경됐다는 페이지가 제가 오다가 떨어트렸는지 그 페이지가 없었다. 그래서 저는 학원에서 막 합격 영상 찍고 친구들한테 축하받고 다 하고 나서. 담당 선생님한테 전화해서 저 재수해야 될 거 같다고"라며 회상했다.

추영우는 "세상이 무너졌다. 정말 그 당시에는 1년을 갈아 넣었고 처음으로 생긴 목표였는데 그게 증발한 거니까 모든 삶의 의욕이 다 사라지는 거다. 그러고 나서 재수 학원에 갔는데 전년도 합격자들이 학원에 다시 와서 조언을 해주고 대학교 꿀팁 같은 걸 전수해 주고 그런다. 내가 저기 앉아 있어야 되는데 여기 있으니까 그럴 때 더 멘탈이 흔들렸다"라며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BsNFYE

추영우는 "다시 시험을 봤을 때 세종대 분들도 너무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두 번째 시험도 합격했다. 감사하게도"라며 덧붙였고, 유재석은 "합격은 또 잘하네. 물론 본인이 노력했으니까 그랬겠지만. 근데 이번에는 한예종을 선택을"이라며 감탄했다.

유재석은 "한예종을 입학한 뒤로 열심히 노력을 했고 이 이후로 오디션을 굉장히 많이 봤다고 하더라"라며 관심을 나타냈고, 추영우는 "문서 파일 어플이 있다. 거기 들어가 보니까 쪽 대본이 2~300개 되더라. 오디션이 적어도 100개 정도는 봤다는 거니까"라며 전했다.

유재석은 "2021년부터 22년까지 대한민국에서 한 오디션은 거의 다 봤고 다 떨어졌냐"라며 깜짝 놀랐고, 추영우는 "다 떨어졌다. 그걸 다 떨어진 것도 재능인데"라며 못박았다. 조세호는 "우리가 알고 있는 작품들도 있냐"라며 궁금해했고, 추영우는 '슈룹', '펜트하우스', '환혼' '디피(DP)', '택배기사' 등을 언급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880595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26 00:05 16,8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1,1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7,5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400 이슈 [🔴문명특급] 신년맞이 퇴마 라이브 악귀야 썩 물렀거라 📢퇴마 전 장현승 목격담/썰 제보 받습니다  21:08 27
2960399 기사/뉴스 3일 만에 100명 걸렸다 '비상'…코로나보다 전파력 6배 강한 '홍역'에 난리 난 미국 21:08 61
2960398 이슈 불교신문 사이트에서 사찰음식 레시피를 백개넘게 올려놨다는걸 이제 암 1 21:07 160
2960397 이슈 아이브 안유진 인스타 "Me in blue 🐬🦋🦕🩵" 21:07 50
2960396 기사/뉴스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 교회에 40억 요구…"아들과 개척하러 나간다" 2 21:07 114
2960395 이슈 보아가 진짜 공들여 작업했다던 엔시티 위시 미니 앨범 4 21:06 287
2960394 이슈 최근 1년간 국내 금 시세 흐름.jpg 7 21:05 754
2960393 정보 1.13.(화) 시내버스 파업 예정으로 첫차부터 운행 중단, 배차간격 지연 등 교통불편 예상. 지하철, 마을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 바랍니다.[서울특별시] 21:04 213
2960392 이슈 김세정 '태양계' 녹음 비하인드 21:03 56
2960391 이슈 [박서준] 깐머리 박서준 제가 무료로 봐도 될까요? 21:03 107
2960390 이슈 CRAVITY PARK (크래비티 파크) EP.111 방학인데 등교요? 👨🏫 [겨울 비티고 특집] l 비티파크 21:02 19
2960389 이슈 방탄소년단 진 x 마리끌레르 2월호 무빙 커버✨️ 5 21:01 269
2960388 이슈 뉴진스 전맴버 다니엘 라이브 방송 전문 18 21:00 2,312
2960387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 왔숑 16 21:00 781
2960386 이슈 하츠투하츠 첫눈 챌린지 21:00 184
2960385 이슈 모두가 무시했던 종이 그리고 그걸 보고 이상하게 생각한 한 여성 11 20:58 2,040
2960384 이슈 한글창제 덕을 본 뜻밖의 분야.jpg 13 20:57 1,798
2960383 유머 2017년에 의외로 여자친구가 말한 단어 “느좋” 7 20:57 639
2960382 이슈 DAILY:DIRECTION OFFICIAL LOGO TRAILER 20:56 83
2960381 이슈 붕어빵 보고 말문 터진 판다 🐼 48 20:55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