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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레전드 웹툰 ‘재혼 황후’를 원작으로 한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의 단독 공개를 확정하며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
지난 5월 13일(화)에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는 베테랑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캐릭터와 작품을 향한 열정을 나누었다. 순식간에 캐릭터에 집중하며 촬영장을 방불케 하는 열의를 펼쳐 보인 배우들은 “워낙 사랑받는 원작이 있는 작품이다 보니 긴장되는 동시에 저 역시도 굉장히 기대하고 있다. 원작이 어떻게 구현될지, 실사화 될 아름다운 장면들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 (신민아), “강력한 원작의 세계관에 참여하게 돼서 기쁘고, 동시에 책임감도 느낀다. 신선한 도파민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주지훈)고 전했다.
또 “‘재혼 황후’가 실사화 된다고 했을 때 굉장히 기대가 많이 되었다. 정말 재미있고 새로운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이종석), “라스타를 연기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판타지적인 배경과 로맨스가 결합되어 있어 보시기에 재미있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이세영)라는 소감을 남겨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로맨스 판타지 장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재혼 황후’는 2026년 오직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