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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선택받은 0.001%만'…현대카드, 아멕스 원조 블랙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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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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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멕스 최상위 등급 연회비 700만원…프리미엄 카드 경쟁 재점화 주목
 

 

현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플래티넘 카드 [현대카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율 기자 = 빌 게이츠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전세계 0.001%만 VVIP(초우량 고객)만 발급받을 수 있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아멕스)의 최상위 등급 '원조 블랙카드'를 현대카드가 국내에 처음으로 독점 출시했다.

 

연회비만 700만원인 이 카드는 심사를 거쳐 초대받아야 발급이 가능하며, 카드 소지자에게는 전담 매니저(컨시어지)가 전 세계 호텔. 항공, 여행, 쇼핑, 문화, 미식 추천과 예약 대행 등 전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드 업계가 고금리와 경기침체, 수익성 악화의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현대카드가 연회비가 업계 프리미엄 카드의 3∼4배에 달하는 최상위 프리미엄 카드를 출시함에 따라 프리미엄 카드 경쟁이 재점화될지 주목된다.

 

현대카드는 18일 상품공시를 통해 전세계 프리미엄 카드의 최상위 등급으로 꼽히는 아멕스 블랙 '센츄리온 카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아멕스 센츄리온을 출시했다"면서도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확인 드릴 수 없다"라고 말했다.

 

1999년 처음 발행된 센츄리온 카드에는 검은색 바탕 플레이트에 아멕스의 상징인 로마군 지휘관, '센츄리온'이 금색으로 그려져 있다.

 

그동안 일본, 홍콩 등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는 센츄리온 카드가 발급됐지만, 한국에서 발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센츄리온 카드는 전세계 30여개국에서만 발급되고 있다.

 

이 카드는 부와 지위뿐 아니라 사회적 영향력과 가치 등을 고려해 초대장은 극소수 고객에게만 발급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빌 게이츠, 아리아나 그란데, 제이지 등이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아이유와 블랙핑크의 리사 등이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족카드 연회비도 200만원이다.

 

센츄리온 카드는 회원만을 위한 컨시어지(전담 매니저) 서비스가 제공된다. 컨시어지는 세계적인 체인 호텔 브랜드와 제휴를 통한 특별혜택, 국내외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추천, 국내외 유명 전시, 공연, 이벤트, 액티비티 추천과 예약대행, 전용기나 렌터카 등 교통편 예약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월 이용 금액이 50만원 이상이면 국내외 가맹점 이용시 1천원당 1멤버십 리워즈가 적립된다. 멤버십 리워즈는 항공사 마일리지나 글로벌 체인 호텔 멤버십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다.

 

럭셔리 브랜드 키톤이나 몽클레르, 국내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라망시크레에서 사용가능한 50만원권 8매도 제공한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457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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