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YNPfEKbnYg?feature=shared
튀르키예의 한 거리. 어미가 아기 고양이를 물고 바쁘게 어딘가로 가고 있는데요.
놀랍게도 목적지는 한 동물 병원이었습니다.
수의사가 확인해 보니 아기 고양이의 눈이 감염된 상태였다는데, 어미 고양이는 여기가 병원이라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모성의 위대함은 사람이든 동물이든 가릴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감염이 심각한 상태가 아니어서, 아기 고양이는 치료를 받고 어미와 함께 무사히 돌아갔는데요.
병원의 한 관계자는 "고양이의 모성 본능이 의료진을 매우 행복하게 했다"며 "감동적"이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박선영 리포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30831?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