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고우림은 결혼생활이 어떤지 묻자 "제가 사실 뭐"라고 입을 열었다가 잠시 허공을 바라봤다. 김태균이 "어딜 보는 거냐 무섭게"라고 하자 고우림은 "말 잘하고 싶은데"라며 조심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아내의 눈치를 보는 고우림을 향해 김구라가 "(김연아가) 많이 챙겨주는구나"라고 말하자 고우림은 "밖에서 제가 요리를 할 것 같은데 오히려 아내가 와이프가 많이 해주고 알콩달콩 잘 산다. 잔소리도 듣고 남편들은 잔소리 듣는 게 일상이니까. 다른 데에서는 칠칠맞게 흘리지 않는데 아내와 있을 때는 안정감이 드는지 흘리더라. '꼭 흰색 옷 입을 때 흘리더라'라는 잔소리도 듣는다"고 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5061823594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