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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경찰서는 할아버지와 다투고 집에 불을 지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 20살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낮 12시 20분쯤 인천시 남동구 다세대주택 자택에서 할아버지와 다툰 뒤 부탄가스를 가스레인지에 올려 불을 붙이고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불로 가스레인지와 주방을 비롯한 집안 일부가 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평소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병원에 응급입원 조치하고, 향후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